아...요즘...= ㅅ=

아루휜·2002. 1. 10. 오후 5:44:50·조회 241
요즘들어 제 자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판타지 소설을 빌리러 책방에 갔는데,
예전에는 퇴마록이나 드래곤 라자, 하얀 로냐프 강, 비상하는 매 데로드앤 데블랑 등 볼 게 상당히 많았었는데...요즘엔 볼게 많이 줄어버린 느낌이 듭니다.....그래서 요즘 무협도 심심찮게 읽고 있는데...
무협도 재밌더군요...근데 어떻게 내용이 다 똑같던지..-_-;
초반에 약해도 중반부터 점점 강해지고, 나중엔 대성! 끝.
환골탈태만 하면 잘생겨지니 여자가 줄줄 따르고...
(아. 진짜 무공수련 하고 싶어진다.-_-;)
이상하게, 무협을 많이 읽으면 질려야 돼는데, 오히려 더 보고 싶은거 있죠?
(이런게 대리만족일려나.....-_-;;)
어라, 이야기가 새버렸군요..-_-;;;

음...이제 알거 같군요.
볼게 줄어든 것 같이 느껴진 이유를...
작가님들이 통신연재하는걸 너무 많이봐서 그런것 같아요.
처음 판타지 소설을 읽었을 때가 중학교 2학년 때였으니까...
그 때 저에겐 어떠한 통신 장비도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책방에서 볼게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드나봅니다...아, 이런...
쓰다가 깨닫습니다...-_-;

뭐, 전 판타지든 무협이든 글 쓰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건 쓰지도 못하는걸요...

아....횡설수설하는걸 보니...한계를 넘어섰군......
이만 사라집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