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한국인 4명 사상
지티·2003. 12. 1. 오전 10:03:11·조회 200
이라크서 한국인 4명 사상
[앵커멘트]
이라크에서 어제 저항세력의 총격을 받고 한국인 2명 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행했습니다.
희생자들은 이라크에서 송전탑 공사를 하던 우리 기업체 직원들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종국 기자
[리포트]
우리 시간으로 어제 저녁 이라크 티크리트에서 한국인 기업체 직원이 탄 승용차가 무차별 총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인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는 45살 김만수씨와 60살 곽정해씨며 임재석씨와 이상원씨 등 두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지프형 승용차를 타고 바그다드에서 티크리트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달리던중 차량을 탄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았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오늘 새벽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인터뷰:이수혁 차관보]
’한국인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는 소식을 깊은 우려와 함께 전하게 됐습니다.’
바그다드의 한 호텔에서 묵고 있었던 이들은 사건 당일 티크리트에서 개최될 예정인 이라크 재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가던 길이었습니다.
사망자들의 시신과 부상자들은 근처 미군 야전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희생자들은 미국 회사의 하청을 받아 티크리트 인근에서 송전탑 공사를 하던 우리 나라 기업 오무전기 직원들 입니다.
사고 발생 지점은 이틀전 일본 외교관이 피살된 곳과 인접한 지역입니다.
현지에 파견된 오무전기 직원들은 하청인력을 포함해 모두 60명 정도로 지난 10월 출국해 현지에서 이라크 송전탑 건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에는 현재 이들 오무전기 직원외에 대사관과 KOTRA, 국제협력단 직원 그리고 선교사등 30여명의 한국인이 머물고 있습니다.
YTN 이종국입니다.[jkrhee@ytn.co.kr]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홍상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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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이 터졌군요.
이라크인들의 종교적 신념도 강하다곤 하지만.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지만... 동아시아인들의 특성.
동아시아권 나라의 가장 무서운 점이 바로 복수심입니다.
찌르지 않으면 순진한데 찌르면 바로 돌아버리죠.
수많은 식민지의 역사가 증명하지 않습니까?
월남전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버지께서는 월남에 갔다 오셨습니다.
덕분에 국가유공자가 됐지만....각설하고.
뭐, 거의 전쟁이 끝날즈음에 가셨지만.
한국군인이 잔인했다고 하시더군요.
예를 들어, 누구를 심문할때 미국은 16시간이 넘게 걸렸던 걸
배를 갈라 창자에 얼굴을 한번 파묻는 엽기적은 방법으로
30분만에 해결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위 내용은 조슈아의 홈에서 들은 이야깁니다만....)
여하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절대 평화의 시대란 역시 바랄 수 없는건가요?
[앵커멘트]
이라크에서 어제 저항세력의 총격을 받고 한국인 2명 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행했습니다.
희생자들은 이라크에서 송전탑 공사를 하던 우리 기업체 직원들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종국 기자
[리포트]
우리 시간으로 어제 저녁 이라크 티크리트에서 한국인 기업체 직원이 탄 승용차가 무차별 총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인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는 45살 김만수씨와 60살 곽정해씨며 임재석씨와 이상원씨 등 두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지프형 승용차를 타고 바그다드에서 티크리트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달리던중 차량을 탄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았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오늘 새벽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인터뷰:이수혁 차관보]
’한국인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는 소식을 깊은 우려와 함께 전하게 됐습니다.’
바그다드의 한 호텔에서 묵고 있었던 이들은 사건 당일 티크리트에서 개최될 예정인 이라크 재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가던 길이었습니다.
사망자들의 시신과 부상자들은 근처 미군 야전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희생자들은 미국 회사의 하청을 받아 티크리트 인근에서 송전탑 공사를 하던 우리 나라 기업 오무전기 직원들 입니다.
사고 발생 지점은 이틀전 일본 외교관이 피살된 곳과 인접한 지역입니다.
현지에 파견된 오무전기 직원들은 하청인력을 포함해 모두 60명 정도로 지난 10월 출국해 현지에서 이라크 송전탑 건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에는 현재 이들 오무전기 직원외에 대사관과 KOTRA, 국제협력단 직원 그리고 선교사등 30여명의 한국인이 머물고 있습니다.
YTN 이종국입니다.[jkrhee@ytn.co.kr]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홍상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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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이 터졌군요.
이라크인들의 종교적 신념도 강하다곤 하지만.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지만... 동아시아인들의 특성.
동아시아권 나라의 가장 무서운 점이 바로 복수심입니다.
찌르지 않으면 순진한데 찌르면 바로 돌아버리죠.
수많은 식민지의 역사가 증명하지 않습니까?
월남전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버지께서는 월남에 갔다 오셨습니다.
덕분에 국가유공자가 됐지만....각설하고.
뭐, 거의 전쟁이 끝날즈음에 가셨지만.
한국군인이 잔인했다고 하시더군요.
예를 들어, 누구를 심문할때 미국은 16시간이 넘게 걸렸던 걸
배를 갈라 창자에 얼굴을 한번 파묻는 엽기적은 방법으로
30분만에 해결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위 내용은 조슈아의 홈에서 들은 이야깁니다만....)
여하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절대 평화의 시대란 역시 바랄 수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