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지금의 출판사와 판타지는 어떤가에 올라온 리플,공식답변
기지니·2002. 1. 10. 오후 7:24:57·조회 215
시란님의 의견입니다.
환상문학... 왜읽고 있습니까.. 환상문학을 왜 읽는지부터 생각하는게 바른길 같은데요. 환상이라는건 문학보단 재미가 앞섭니다.당연하죠.멍청한질문인진 몰라도.. 여러분은 판타지소설 고를때 '아! 이건 문학작품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책 고릅니까? 먼저 생각하는게 '재미'죠. 과연 재미없는 판타지.. 누가 읽겠습니까? 묻고 싶군요
그리고 기지니님. 계속 판타지 비판하시는데 왜 만화책은 비판 않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화는 문학이 아닌가보죠? 굉장히 궁금합니다만?
공식답변입니다.
시란님......저는 판타지를 비판했지만 그것은 부정이 아닙니다.
그저 판타지는 이래서는 안된다,하나의 길을 모색해보고 있을 뿐입니다.마치 제가 판타지 소설은 다 쓰레기야! 라고 외치는 사람이 된 것 같군요.저 역시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고 즐겨 읽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십시요.어떻게 판타지 소설을 '비판'한다고 해서 저를 판타지를 매도하는 사람으로 취급해 놓고 시란님은 반대편,즉 판타지 소설을 수호하는 입장에 서서 논박하는 겁니까? 저 역시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장르의 존속을 위해 노력하는 겁니다.매 위에 자람이 있다라는 말을 기억해주시죠.
비판은 항상 긍정의 씨앗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그리고 만화가 문학입니까? 그것은 다른 범주일 것입니다.문학과 소설,그리고 소설과 판타지는 밀접한 연관이 있으나 만화는 문학이 아닙니다.글이 써져 있다고요? 그럼 만화와 극장에서 보는 영화가 비슷하다고 말한다고 하면 위의 글과 비슷할지도 모릅니다.어차피 장면과 글이 있으니까요.영화는 움직이는 영상이라고요? 본질은 똑같습니다.
그리고 무의미하게 말초신경만 자극하는 재미는 말입니다.그게 재미라고 생각하십니까? 기준이 뭡니까? 검으로 베고 화려한 마법이 펼쳐지는 것이 재미입니까? 요즘은 주제의식도 없는 작품들이 난립하고 있는데 그걸 재미,라는 것으로 감쌀 수 있다고 봅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재미만 있다면 그것은 포르노와 다를 게 없습니다.마찬가지로 영화로 보이지도 않으며 또한 주제의식 역시 없고 말초신경을 자극해 재미만을 추구하고 또한 정식적으로 인정도 받지 못하는...비슷할 지도 모르겠군요.적어도 위의 그 만화를 문학이라고 취급하시는 얼토당토 않은 리플보다는 나을 듯합니다만...
저는 시란님의 리플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답변을 해드렸습니다.단지 시란님의 리플에 약간이나마 감정이 상했다고 하면 사실이겠죠.뒤늦게 발견해서 답변해 드립니다.시란 님이 딴 의견이 있으시다면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환상문학... 왜읽고 있습니까.. 환상문학을 왜 읽는지부터 생각하는게 바른길 같은데요. 환상이라는건 문학보단 재미가 앞섭니다.당연하죠.멍청한질문인진 몰라도.. 여러분은 판타지소설 고를때 '아! 이건 문학작품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책 고릅니까? 먼저 생각하는게 '재미'죠. 과연 재미없는 판타지.. 누가 읽겠습니까? 묻고 싶군요
그리고 기지니님. 계속 판타지 비판하시는데 왜 만화책은 비판 않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화는 문학이 아닌가보죠? 굉장히 궁금합니다만?
공식답변입니다.
시란님......저는 판타지를 비판했지만 그것은 부정이 아닙니다.
그저 판타지는 이래서는 안된다,하나의 길을 모색해보고 있을 뿐입니다.마치 제가 판타지 소설은 다 쓰레기야! 라고 외치는 사람이 된 것 같군요.저 역시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고 즐겨 읽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십시요.어떻게 판타지 소설을 '비판'한다고 해서 저를 판타지를 매도하는 사람으로 취급해 놓고 시란님은 반대편,즉 판타지 소설을 수호하는 입장에 서서 논박하는 겁니까? 저 역시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장르의 존속을 위해 노력하는 겁니다.매 위에 자람이 있다라는 말을 기억해주시죠.
비판은 항상 긍정의 씨앗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그리고 만화가 문학입니까? 그것은 다른 범주일 것입니다.문학과 소설,그리고 소설과 판타지는 밀접한 연관이 있으나 만화는 문학이 아닙니다.글이 써져 있다고요? 그럼 만화와 극장에서 보는 영화가 비슷하다고 말한다고 하면 위의 글과 비슷할지도 모릅니다.어차피 장면과 글이 있으니까요.영화는 움직이는 영상이라고요? 본질은 똑같습니다.
그리고 무의미하게 말초신경만 자극하는 재미는 말입니다.그게 재미라고 생각하십니까? 기준이 뭡니까? 검으로 베고 화려한 마법이 펼쳐지는 것이 재미입니까? 요즘은 주제의식도 없는 작품들이 난립하고 있는데 그걸 재미,라는 것으로 감쌀 수 있다고 봅니까? 천만에 말씀입니다.재미만 있다면 그것은 포르노와 다를 게 없습니다.마찬가지로 영화로 보이지도 않으며 또한 주제의식 역시 없고 말초신경을 자극해 재미만을 추구하고 또한 정식적으로 인정도 받지 못하는...비슷할 지도 모르겠군요.적어도 위의 그 만화를 문학이라고 취급하시는 얼토당토 않은 리플보다는 나을 듯합니다만...
저는 시란님의 리플에 대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답변을 해드렸습니다.단지 시란님의 리플에 약간이나마 감정이 상했다고 하면 사실이겠죠.뒤늦게 발견해서 답변해 드립니다.시란 님이 딴 의견이 있으시다면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