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no Crusade & Bottle Fairy.

베리트·2003. 12. 4. 오후 5:45:46·조회 314
大好きと思うからね
너무나 좋아한다고 생각했기에

傷ついたりとまどったり
상처입고 망설이면서도

冷たいほほを寄せ合って
차가운 볼을 맞대어

心が生まれた
마음이 생겨났어

いつも今すぐにあいたい
언제나 지금 당장 만나고 싶어

無口になるほど好きよ
말이 없어질 정도로 좋아해

やさしさ,どうしたら見えるの
상냥함은 어떻게 하면 보이는거니?

抱きしめてもっとつよく
날 안아줘 좀 더 강하게

あたたかな胸を信じるよ
따뜻한 가슴을 믿어

さよならソリティア
안녕 Solitaire

明日へ
내일을 향해


크르노~~ 크루세이도~~ (번쩍 우르릉 쾅쾅 -퍽-)
에에... 조금 늦었지만 봤습니다. 2화... 후오오 =ㅁ=!! 언제 들어도 엔딩과 오프닝은 좋군요. 위의 노래는 크르노 크루세이드 엔딩입니다. 하아... 멋지구리!!

(≥Д≤)=乃 원츄!

솔직히 애니메이션 쪽보다는 원작 만화책이 더 좋습니다... (...) 왠지 캐릭터들이 더 예쁘달까나요 (웃음) 특히 제일 화가 나는 것은!! 피오레 양입니다!! 만화책이 더 아름다우셔!! ~( ; Д;)~ (타타탕)


병 속의 요정... 우리는 이제 4일 째를 마무리 지어가는데 요정 처자들은 새해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엔딩에 나오는 그림... 아아- 요정 처자들의 산타복 차림에 녹아내려서 슬라임이 되어버렸다는... 캬아아악!! ( ; Д;) !!!!


손에 들린 뉴타입 12월호가 꼭 작년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검은 무스탕 코트와- 목도리. CDP 전선이 길다랗게 나온 카키색 가방. 물론 그때는 벙거지 모자에 빠지지 않아서 맨 머리였지만 지금은 코트와 세트로 맞춘 만 5천원짜리 검은 양털 벙거지 모자. 벌써 중 3이라는게 실감이 나지 않아요. 멍-하다는. 깨어있으면서도 마치 꿈을 꾼듯한 느낌이 듭니다요. (밤 늦게까지 시험 공부하다가 학교에서 졸아서 그런걸지도...)

이번 기말 고사만 보면 2학년은 이제 바이바이. "じゃ ね!" (내일 다시 보자! 정도로 해석... 이 히라가나가 맞으려나요)라고 외칠 수도 없군요. 비참...


요즘 시험 공부를 하면서 라디오를 열심히 청취하고 있습니다. MBC에 소라 누님이 나오시는 프로가 상당히 재밌죠. 코믹함과- 뭔가 어른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멋진 프로. 하지만 학원 시간과 딱 맞아서 들을 수가 없답니다. (캬악!!) 그래서 요즘 듣고 있는건 SBS에서 0:00시에 하는 정지영의 스윕 뮤직 박스입니다. 예전에 김동완 형님이 SBS에서 탠탠 클럽을 하고 계실 때 우연찮게 듣게 된 방송인데 정말 좋은 방송이라죠. 뭔가 잔잔한 호수같은 느낌이랄까나요. BGM들도 잔잔한 피아노 연주곡에다가- 사연들도 잔잔하면서도 슬프고- 기쁘고 그런 사연들입니다. 군인 아저씨들도 많이 듣는 다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군대간 오라버니나 남자 친구 찾는 누님들 사연이 많은가 봅니다.
헤어진 연인에 대하여 말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특히 '밤에 쓰는 편지' 에서 많이 다뤄주더라구요. 제일 맘에 드는 코너입니다!
틀어주는 노래도 최신 가요는 아니지만 정말 언제 들어도 좋은 곡들을 들려준다는. 하지만- 이런 수많은 칭찬 중에서도 제가 제일 비참해하는 것은... "너무 늦게 해!!" 입니다. (...) 0:00시에서 2:00까지 한다죠. 새벽까지 버텼다가는 몸이 남아나질 않는 체질이라. 방학이 어서 되길 바랄 뿐...


며칠 간 게시물을 안 올렸더니 이야기가 싹 쏠렸습니다. 무지 기네요.
이제 시험 공부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사회는 다 끝나가고. 음악, 기술/가정이 남았군요. 하아... 오늘도 정지영의 스윕 뮤직 박스와 함께 딩가둥입니다! 시험 보는 분들 파이팅! (아아- 이럴 때 청순가련, 초롱초롱, 발그레한 홍조를 띄운 로리 처자가 "파이팅" 이라고 외쳐주면 좋으련만!! 붸러먹을!)


p.s 진섭군. 내일이라고? 시험 잘 보게나.

p.s 2 이게 9100점을 만드는 게시물이네요. 9100 점 (작성글수: 601, 코멘트: 3090)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