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마음이란.

도리도리·2003. 12. 13. 오후 7:26:58·조회 209
수능전 : 최선을 다해 공부하거라

수능직후 : 뭐야? 못봤어? 다른 애들은 다 잘봤다고 TV에서도 나오잖아!(사실무근. 실질반영하락. 재수생 초강새. 지방생초열새. 고3분위기 하락.)

수능직후~정시직전 : 으르릉

정시직전 : 잘봐서 늬 적성에 맞는 걸 해라.(그러나 일괄적인 사대 지목. 과도 국어교육과로.)

정지직후
도리 : ㅡㅁㅡ 경쟁률이 3:1 7:1 10:1이래여
부모님 : 헤유. 그럴줄 알았다. 사대는 쎄다니까.
도리 : 예
부모님 : 그러길래 공부 평소에 하라고 할때 부지런히 좀 하지!
도리 : (차마 말 못하고 속으로) =.=;; 공부 열심히 하면 미달인 과로 지원이 된단 말입니까? 아니면 0.00001%라는 초상위권을 바라신 것이였습니까?


ㅡㅡ;;; 부모님 마음이란. 내참.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