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우...

베리트·2003. 12. 16. 오후 3:15:49·조회 145
솔로의 가슴을 미어지게 하는 것은... 커플도 아닌, 크리스마스도 아닌... 친구다!! ;ㅛ;!!


크흑흑... 라그나로크. 발두르 서버에서 새 마음으로 시작한지 어언 2주(아마도)군요. 발두르 서버에 저와 쿠모님을 끌어들인 진섭군. 아아- 어제 만났습니다. 윈미의 저주 때문에 못왔다더군요. 그리고 저를 도와주겠다며 한 40분정도 같이 놀았을까요. 갑자기 마을로 오라는 군요. 그래서 뚜벅뚜벅... 걸어갔습죠. 그리고... 그리고!! ;ㅛ;!! 쿠모님이 예전에 하셨던 "진섭군의 애인도 볼 수 있을걸요." 라고 했던게 퍼뜩 기억나는 순간...

"털썩..."

섭군과 그의 연인 분. 아주 사람을... =ㅁ=... 홀로 저 구석에 앉아 신세하다가 결국 도망쳐버렸습니다... (비굴)


섭군은 배신자다아아아 ;ㅛ;!! 사살이다아아~! ;ㅛ;!! 글터솔로부대여 일어서라아아~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도다 ;ㅛ;!!!


요즘 연습장에 글쓰는 중입니다. 왼손잡이라서 손에 묻는 거 때문에 쓰는걸 꺼려했는데 뒤늦게 발견한- 일명 "손받침"을 사용한다죠. 연필이 묻는 손날 부분을 책받침으로 받이고 쓰는거죠. 그래서 한 한장... (...)

뭐 여하튼 건필입니다!!


목감기와 몸살감기는 나았는데 코감기는 안 떨어지네요... 축농증일지도... 크으윽; (쿨쩍)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