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푸념을 들어주실분 =ㅁ=...인생이여..

키엘블러드·2003. 12. 19. 오후 6:40:40·조회 185
요즘도 소설을 쓸 의욕이 없답니다-_-

하루에컴퓨터를 2시간하거든요

소설 한편(100줄이상분량으로)

올리려면 1시간 걸리거든요

계획구상도 없이 막 쓰는거라서 생각하느라

시간이 좀 오래걸리죠-_-; 타자빠르면 뭐하나;;

발표수행평가도 끝나고 할일은 없고

학교에서 비디오나 보고 -_- 학알도 접고..별도 접고..;;

전에 데드캠프(18세)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역시 18세-_-

13일의 금요일은 저리가라 할정도의 잔인함이더군요

혹시 보신분 계셨남? 근데 그걸 본 뒤로부터는 공포영화가

전혀 안무섭다는-_-; 슬픈현실이여..

주온2를 봤는데 학교에서 반동료들이 징그럽다고, 무섭다고

입 가리고 그럴때 몸이 꺽어지는 각도나 나타나는 순간이

언제인가 마음속으로 맞춰보면서 음산하게 웃고 있었다는것이지요-_-

예전이면 무서워서 눈가리고 했을텐데

데드캠프의 영향인가-ㅁ-;;

무서움많이 타는 분들은 그거 한편 보시는것도 나을듯..

무섭고 징그러운 것들이 그냥 세상의 한 생물로 보인답니다-_-

어찌보면 괴롭기도 하고-_-;;;;;;;;;;;;;;;;;;;;;;;;;;;;

부모님게 졸라서 글쓰기만 되는 구식 컴퓨터 하나 사려고 계획

중입니다-_-;;;; 누님 컴퓨터를 쓰는데 형제가 많아서 소설 쓸 시간이

없어서 말이지요-_-; 근데 요즘도 구식 컴퓨터 파나?;;

제 개인만의 컴퓨터로 소설이라도 밤새도록 써보고 싶다는-_-;;

개인컴퓨터좀 구식이라도 사용해 봅시다 예-_-?(따짐)



오늘 학교에서 역시나 비디오를 봤는데 매트릭스3....

재미없었습니다-_- 1은 대충봤고 2는 아예 안봤는데 이해가 안가서

열심히 학알만... 이젠 신의 경지에 올랐다죠..

1교시에 이삼십개 만들어낸다는... 꽤 정교한-_-

요즘 제 취미생활은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애니를 보는것이었으나

인터넷에 10화까지밖에 안나와서 다 봤기에 요즘은 그냥 뒹굴..

그 만화 꽤 재밌어요-_-;; 15세의 연금술사가 동생의 혼이 들어있는 갑옷과

여행을 하는데 갑옷이 된 동생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형의 쇠로된

팔과 다리를 다시 되돌릴려고 현자의 돌을 찾는다나 뭐라나-_-

엘프나오고..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도신데, 연금술사가 판을 치고 있는

세상이라죠-_-

나도 연금술사나 되면 돌같다가 금으로 만들고 할텐데 @▽@~

열받는 세상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그냥 푸념입니다. 푸념...=ㅁ=;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