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보고 왔습니다만..

지티·2003. 12. 23. 오후 11:49:27·조회 307
3시간이 넘는데도 별로 지루하지도 않게 잘 보았습니다.

네타가 될지도 모르니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2에서의 헬름협곡 전투가 더 마음에 드는건..


그나저나.. 그 먼치킨 데스나이트들.. 아니 고스트 나이트(?)..인가요?

아무튼 순식간에 적들을 싹 쓸어버리더군요. 허허

=======개인적인 등장인물에 대한 잡생각=============

간달프아저씨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엑스맨때처럼 금속을 날려서
멸살!!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과..

스미스 요원.. 역시 엘프는 안 어울린다는 것 정도..

레골라스 녀석... 감독이 참 잘 띄워주었다는 사실과..

프로도.. 정말 잘생겼군.. (프로도의 눈은 렌즈를 껴서
크게 보이게 했을 뿐 오리지널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눈 색깔이 예쁘죠..;)

샘... 볼때마다 군대간 친구녀석 얼굴이 생각난다... 정도..?

아라곤, 시인에, 화가에, 사진작가에, 배우라는데.. 부럽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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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is behind, the world ahead
And there are many paths to tread
Through shadow, to the edge of night
Until the stars are all alight
Mist and shadow, cloud and shade
All shall fade. All shall fade!

노래는 파라미르가 무대포 돌진할때 피핀이 부르던 노래.

영국에서 상연된 수많은 연극을 통해서도
그의 재능을 인정받은 보이드(피핀 역)는 베이스와 드럼, 기타 등을
수준급으로 연주할 뿐만 아니라
바리톤과 테너도 소화하는 훌륭한 음악가이다.

반지홈피에 쓰여 있다고 하더군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