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a 푸른바람님 글을 읽고... 쿨럭.

레인·2003. 12. 24. 오후 6:33:03·조회 278
흠. 재미있는 기획입니다.
회상해보면 부끄러운 과거가 마구마구.....
연말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 좋은 의미일지도! +_+

1. 무기 이야기

단편이었습니다만- 뭔가 아까워서 좀더 적었던 녀석입니다.
3번째 무기에서 좌절했습니다만 현재까지 가장 강한 주인공으로 설정되어 있음이 기억에 남네요.

현재 조금씩 다시쓰고 있습니다만- 영원히 완결되지 못할것 같다는 불안한 생각이.....

하여튼 12무기와 12영웅이라는 동경하는 상황설정에 캐릭터나 무기는 여기저기서 등장시킬 생각중입니다.

2. 마녀 밀레니어

첫 장편. 첫 완결작이군요. 흐음- 마녀가 실수로 아크데몬을 소환했다. 라는 오프닝을 기반으로 마구마구 써냈던 이야기입니다만-
흐음, 뭐 어쨌든 여러가지 의미에서 기념비적인 글입니다.
2부도 기획하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설정만이 남아있다는...-_-

3. 초요세기

흐음- 한창 겁스'요마야행' 이란 TRPG에 빠져있을때 만들어진 이야기였습니다. 단편이 3개정도 이어졌습니다만....역시 좌절했었군요.
여기의 등장인물(정확히는 요괴)은 현재 옥탑방의 마법사에 대부분 채용되었습니다.^^;;

4. K씨의 하루

엄청나게 이야기 없는 이야기를 써보자. 라는 컨셉으로 마을에서 떨어져 살고있는 남자의 하루를 그린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중간에 포기했더군요. 어째서일까요.-_-

5. D. O.

콩만한 나라에 살고있는 국왕의 형제들의 이야기- 라는 컨셉으로 쓰여진 글이었습니다. 개그물인데다가 캐릭터 설정도 엉망진창이었지만 상당히 마음에 든 여성이 주인공의 아내로 나왔지요. 흐음. 그녀만큼은 어떻게 해서든 다른작품에서라도 등장시키고 싶은 마음입니다.
역시 쓰다가 막혀버린 글이지요.

이후 로랜허브 일가담-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써보긴 했습니다만 설정이 자세해진 부분이야 진보라고 해도 재미가 없다는 부분에서 좌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6. 기사전대 저스티스 어펙션.

아아, 제목이 모든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D.O. 에서 깊은 수렁에 빠져있던 제가 썼던 괴작. 설정도 배경도 없이 시작해서 순식간에 관둬버린 괴작입니다.
외계인이 적으로 나오는 판타지 배경의 이야기였지요. 네에.;
......다시보면 정말 부끄럽긴 하지만 지금도 저런글을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은 종종 합니다.

7. 더 해러틱.

차원 이동물입니다. 흐음. 썼다고 하기 보다는 설정을 하면서 부분부분을 적어보았다. 수준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 언젠가 꼭 쓰고 말거란 생각 정도는 합니다.

내용은 비. 밀. (질질 끌려간다)

8. 마법학원물

......5명의 남녀 캐릭터를 이용한 마법학원물입니다만 제목도 정하지 않고 이미지를 써나가던중 중단했습니다. 이유는 데이터를 날려서(...)
다시 해보려니 탈력이 심해서 차마 계속하기 힘들더군요.
뭐, 마법에 대한 데이터는 남아서 '옥탑방의 마법사'의 마법이론의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지요? ^^:

8. 옥탑방의 마법사.

네에, 잘 아시는 글입니다. 1부...라는 식으로 완결지은 녀석이지요.
인간외엔 모든 캐릭터가 초요세기의 등장인물이었다는 점에서 놀라운 재활용(...)작품입니다.
주인공의 심리 하나만 죽어라고 파본 글이었습니다만- 다른사람이야 어쨌건 제 마음엔 들었습니다. 하핫.;

9. 용사의 눈물은 비싸다.

현재 깔짝거리고 있는 녀석입니다. 그냥 시작했음. 이라는 서문 그대로 현재 앞으로의 행보 때문에 좌초중인 글이군요.
......현재 할렘화와 괴물화. 둘중 하나를 고르지 못해 고생중입니다.
아마 길지는 않을거라고 예상되는 글입니다.

etc. 6th Heaven / 엘레멘탈 스쿼드

시기를 나누기 애매한 두 글입니다. SF 배경인 글로 앞은 근미래 사이버펑크 분위기, 뒤쪽은 마법이 붕괴한 이후 만들어진 미래. 라는 설정으로 만들어진 전쟁물입니다.
........뭐, 어느쪽이든 극렬한 취미.

-피가 튄다.
-여자가 주인공이다.
-전대물이 좋다.

셋중에 하나가 들어가 있습니다. 어느쪽에 뭐가 들어갔는지는 적당히 상상해 주시길.;;;
---------------------------------------------------------------

자아, 여기까지였습니다.
흐음. 되짚어보니 한번 쓴 설정을 다시써버리는 경우가 많군요.
역시 재활용은 좋은 것입니다!

라지만 한숨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군요.
시작도 안한게 더 많긴 하지만 시작해놓고 관둔게 이렇게 많다니.-_-;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