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3를 보았답니다...

수련엄마·2003. 12. 25. 오전 3:22:56·조회 211
오늘 터미네이터 3를 보았답니다.
개인적으로 볼생각은 없었어요.
재미없다는 그런 소리를 들었거든요...
물론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지만...
울남편이 그걸 빌려오라고 하길래 빌려서 같이 봤답니다.
그런데.........
정말 별로 였습니다.
나이 먹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주책이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설정도 맘에 안들없답니다.
우선은 여자 로봇이라는게 맘에 안들었어요.
남자가 여자를 개패듯... 아니 짐짝던지듯 한다는 것도 좀 그랬고...
여자가 남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것도 좀 웃겼고요..
또 무엇보다 3탄만의 개성적인 내용이 설정이 전혀 보이지 않았거든요.
물론 위에서도 말했듯이 보는 사람마다 눈이 다르기 때문에...
님들에게 보지 말라는 말은 못하겠네요...
이상이었어요...
오늘은 진주만을 빌려왔답니다..이것도 볼거에여...
나쁜녀석들2도 보았지요... 개인적으로 웃겼습니다.ㅋㅋㅋ

이제 25일 크리스마스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다면... 옆구리가 빵빵했다면...
이라고들 많이 생각 하시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크리스카스잖아요.
괜시리 기분이 들뜨는...^^*
해피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