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라리라라리라 띠리라리라

[보리밥]·2003. 12. 28. 오후 6:21:28·조회 357
드디어 1학년의 마지막 시험.. 이 아니군요..; 아직 6일날 모의고사가 남음.

암튼..

성적에 들어가는 마지막 시험이 끝났습니다..

행복하군요..

하지만 좀 있으면 집으로 성적표가 날아올테고..

그렇다면... 음..



이번 시험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음악이...

뭐, 2학년땐 음악을 아예안하니깐 솔직하게 말씀드리죠..

30문제중에 14문제 맞췄습니다. 젠장.. 반도 안되는군..





시험이 끝나고 나니..

북북춤 할아버지의 노랫소리도 아름답게 들리는군요.. 푸하하..

아즈망가대왕을 4권까지 모두 다 봤습니다..

으음.. 역시 카구라가 짱입니다.. ;; (치요도.. 뭐.. 음.. 흠..)





요즘 연애관련 이야기때문에 머리가 터질지경입니다.

연애상담사업을 차린것도 아닌데.. 내 주변에.. 그러니까 ... 음..

하나, 둘, 셋, 넷... 네명이군요.

자그마치 네명이 자기 연애 이야기를 쏟아내며..

어쩌면 좋겠냐는둥, 어제는 뭘 했다는 둥.. 아.. 시끄러워.

가스나들..... 공부해라, 공부!!

대체 나한테 물어서 뭘하려는건지.. 흠흠.... 본인은 아는 남정네도 없소.




크리스마스날.. 나가서 곰탱이 인형 재료를 샀습니다..

한 일주일쯤 하면 될거 같군요.. 몇마리 만들어봤으니깐..

이번 곰탱이는 옷이 상당히 어려울 듯... 고무줄 들어간 옷은

안만들어봤는데 말이죠.. 음음..;; 비쌌는데 실패하면 우야노..ㅜㅜ

(십자수 하던거나 마저 해야 하는데..워낙에 실증을 잘 내서 말이죠..

한번 마음잡고 하면 끝까지 할텐데 .. 너무 큰걸 시작해버려서.)



근데...

만들어서 어디다 쓰지..? ㅡㅡ;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