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쓰잘데기없는 리플 달아봅니다~

[보리밥]·2004. 1. 4. 오후 12:19:06·조회 170
쓰잘데기 없는 리플 하나 달아봅니다~

동지애를 느껴서 말이죠 ㅋ.

초등학교땐가,

왜, 집안에다 설치하는 그네 있잖아요..

그거 타다 떨어져서 ..;

머리가 찢어졌죠.. ㅡㅡ;



피는 철철철 나고..

애는 멍하고..

엄마는 미치고..



급히 병원으로가서..

몇바늘인가를 꼬맸는데... 몇바늘이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ㅡㅡ


거의 한달을.. 머리에 이따시만한 반창고를 붙이고 살았다죠.. 쿨럭..


밤에 잘때 베개에 머리 대느라 미치는... ;;




그때의 후유증으로...

지금도 그 자리엔 머리카락이 없다는.. 큭..

다행이 머리숱이 장난이 아니라서 가려지죠.. 쿨럭;

겉보기엔 안보여요~ 저도 못찾죠.. ;;


아아 쓸데없는 말이었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