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

무명·2002. 1. 17. 오후 11:59:51·조회 228

많은 분들의 참여로 판타지 탭이 상당히 활성화가 되고 있습니다.

비록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들이 올라오긴 하지만 그런 글마저

작가분들에게 힘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요.

한 작가의 글을 분해하여 요목조목을 따져

세세한 비평은 그 평하기가 힘든만큼 당사자에게는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도리도리 님의 당일 평을 시작으로 올라와 오늘의 영 님의

평 글까지 상당히 괜찮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제 삼자가 보기에 지겨워질수도 있는 긴 비평글을

한눈에 장점, 단점을 알 수 있으며 그 날 올라와 미처 보지 못했던

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지요. 등급제에 관해서는 찬반이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실력을 연재란의 사람들과 비교해서

알 수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크라이시스 님, 도리도리 님, 영 님, 그외 비평과 감상에 열심을

다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글터의 한 방문자로써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일별까지는 힘들더라도 주별로 평을 내리는 것을 글터 내에서

전문적으로 활성화 시키는 것도 괜찮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특정조건을 갖춘 글에 관해서 겠지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