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버린 한글 97

지티·2004. 1. 6. 오전 11:04:44·조회 192
어제 컴퓨터 본체를 바꾸었답니다.

아니, 바꾼것 보다는 업그레이드...쯤으로..
조퇴하고 택배로 도착한 부품들을 하루종일 조립했다죠..

뭐, 성능이 크게 좋아진건 아니지만 동영상보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2G급 cpu.. 512DDR램과 7200rpm 하드에서 토해지는 스피드.

전보다 빨라진건 분명 사실.. 쿨러팬도 빵빵한건데 소음이 거의 없고..



아, 아무튼 그게 문제가 아니라.......

깜빡하고 전에 가지고 있던 한글 97을 셋업파일을 지워버렸답니다.

-.-;

물론 목숨같은 소설, 판타지 자료들은 모두 하드카피로 겟또..

에... 한글 2002는 lcd로 떠서 누워놓았었는데..; CD 에러났군요-.-

그런 이유로...  



어제는 워드패드로.... 크흑!!

토요일날 친구가 한글97빌려준다고 했는데..

그때까진 당분간 좀 쉬어야겠네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