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개들이 또 짖더군요..

앙냐음냐·2004. 1. 10. 오후 9:49:03·조회 605
어제 일본 개들이 잊더군요 개들의 우두머리 고이XX개부터 시작해서
독도는 일본땅이라..
바다도 내주더니 독도도 줄생각인가...
그리고 우리나라의 친일파들.. 모조리 없애야 한다고 생각.
친일파가 정권에 있으니 뭐.. 왜 나라도 주지..나참.
신문도 뉴스도 보기가 싫어지네요..

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독도우표’ 예정대로 발행…日수차례 중단요구 일축 [국민일보] 2004-01-08 () 00면 834자
독도 우표 발행을 둘러싸고 한·일간에 우표 분쟁이 일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8일 “일본 정부가 독도 관련 우표 발행을 중단할 것을 요구해왔으나 우표 발행과 유통은 해당 국가 우정 당국의 고유 권한인 만큼 예정대로 오는 16일 ‘독도의 자연’ 우표 224만장을 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또 외교통상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우정사업본부장 명의로 일본 총무성에 우표 발행의 정당성을 알리는 서한을 다음주 중 발송하기로 했다.
독도 우표는 정상적 절차에 따라 발행되는 것으로 만국우편연합(UPU) 협약이나 권고안의 취지에도 위배되지 않는다는 게 우정사업본부의 입장이다.
독도 우표는 우정사업본부가 국내 3400여개 섬 가운데 국내외에 널리 알릴 필요가 있는 섬의 생태계를 소재로 발행하는 것으로, 갯메꽃 왕해국 슴새 괭이갈매기 등 네 종류로 발행된다.
일본은 이에 앞서 지난해 8월 영토분쟁 지역인 독도 우표 발행을 추진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주한 일본 대사관을 통해 외교부에 항의하고,9월에는 우표 발행 재검토를 요청했다. 일본 총무성이 지난해 9월 우정사업본부장에게 독도 우표 발행 계획을 재검토해줄 것을 서신으로 공식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독도를 소재로 한 우표는 한·일 국교 정상화 전인 1954년과 2002년 세계우표박람회 때 두 차례 발행된 적이 있으며 1954년 발행 때도 일본이 항의했었다. 또 국내에서 민간이 발행하는 우표도감에는 ‘당시 일본이 독도 우표가 붙은 일본행 한국 우편물을 반송시키는 과정에서 독도 우표에 먹칠을 해서 보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희기자


일본,독도 우표 발행 중단 요청  [국민일보] 2004-01-08 () 00면 377자
일본 정부는 7일 한국이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독도관련 우표 발행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고 일본 정부 관리들이 전했다.
일본 우정성의 한 관리는 한국이 오는 16일 '독도의 자연'을 소재로 한 4종의 우표 56만 세트를 발행할 예정인 것과 관련,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해 한국의 우정사업본부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작년 9월 한국 정부에 독도 우표 발행을 재고할 것을 요청했으나 아직 아무런 답변을 접수하지 못했다고 이 관리는 전했다.
이 관리는 "외교 현안을 소재로 우표를 발행하는 것은 만국우편연합(UPU)의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쿄 교도.AFP=연합뉴스)


독도우표 예정대로 발행  [세계일보] 2004-01-09 () 02면 804자
일본 정부의 독도 관련 우표 발행 중단 요구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계획대로 우표를 보급키로 했다.
우정사업본부는 8일 일본의 독도 관련 우표발행 중단 요구와 관련, 우표발행과 유통은 해당 국가 우정당국의 고유권한이라며, 예정대로 오는 16일 224만장을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독도의 자연’ 우표(사진)는 국내 3400여개 섬 중 국내외에 널리 알릴 필요가 있는 섬의 생태계와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리즈로 우표를 발행키로 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주한 일본대사관은 지난해 8월 외교통상부를 통해 항의를 전달하고, 9월에는 재검토를 요청했다.
또 일본 총무성도 지난해 9월 우정사업본부장에게 독도 우표 발행과 관련, “만국우편연합(UPU) 헌장이 내건 ‘국제협력’ 정신에 위배된다”는 우정행정국장 명의의 서한을 보냈다.
우정사업본부 김윤기 우표실장은 “독도의 자연우표 발행은 독도의 빼어난 자연환경 등을 소재로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발행되는 것”이라며 “UPU 협약이나 권고안의 취지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행될 독도 관련 우표는 갯메꽃, 왕해국, 슴새, 괭이 갈매기 등 4종, 각 56만장으로, 그 중 한 장에 독도의 전경이 묘사돼 있다.
한편 독도학회와 독도연구보전협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한국 영토인 독도를 소재로 한 대한민국 정부의 우표발행 준비에 대해 일본 정부가 중단을 요청한 것은 대한민국의 주권행사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며 내정간섭”이라며 “일본 정부는 즉각 한국의 우정정책에 대한 내정간섭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류영현기자 /yhryu@segye.com


[동아일보 읽고]정승남/'日 독도우표 시비' 강력 대응을 [동아일보] 2004-01-09 () 07면 336자
1월 8일자 A26면 ‘日, 독도우표 발행 말라 요청’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고 쓴다. 한국 우정사업본부가 독도의 자연을 소재로 한 우표를 제작할 예정인 것과 관련해 일본측이 7일 “외교 현안을 소재로 한 우표 발행은 만국우편연합 정신에 위배된다며 반발했다”는 내용을 보니 어이가 없을 뿐이다. 일본은 일제 침략행위가 결과적으로 한국의 개화에 공헌했다는 등의 망언을 서슴지 않아 한국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기도 했다. 노무현 정부는 일본이 독도 소재의 우표 발행을 철회토록 요청한 데 대해 강력하게 항의함으로써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다.
정승남 회사원·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정부 “독도우표 예정대로 발매”…日 재검토 요청 일축 [동아일보] 2004-01-09 () 02면 846자
일본이 한국 정부에 ‘독도 우표 발행 재검토’를 요청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우정사업본부는 ‘독도의 자연’ 우표 4종을 예정대로 발행해 16일부터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우정사업본부가 공개한 우표 ‘독도의 자연’은 5, 6월에 분홍빛 꽃을 피우는 갯메꽃, 9월에 연자줏빛 꽃을 피우는 왕해국, 가을이면 남쪽나라로 이동하는 해양조류 슴새와 5월 독도를 찾는 한국 텃새 괭이갈매기를 소개하고 있다. 액면가 190원에 발행량은 56만장씩 모두 224만장.
일본 정부는 이 우표를 두고 “영토 분쟁지역인 독도가 마치 한국 땅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며 지난해 8월과 9월 주한 일본대사관 1등서기관 등을 통해 한국 외교통상부에 항의했다. “한국이 영토분쟁지역에 우편번호 부여, 우체통 설치에 이어 부당한 조치를 잇달아 취하고 있다”는 주장.
9월에도 주한 일본대사관 정무공사가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을 찾아와 우표 발행 재검토를 재차 요구했고, 같은 날 일본 총무성도 우정사업본부장에게 서신을 보내 “우표의 주제와 디자인이 만국우편연합(UPU) 협약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우정사업본부측은 “우정사업본부가 제작해 세계 각국에 배포하는 영문판 소식지 스탬프 리뷰에 지난해 7월 ‘2004년 우표 발행 계획’이 소개됐는데 일본이 이를 보고 독도우표를 알게 된 것 같다”며 “우표 발행은 국가의 고유권한인데다 독도우표는 UPU 협약에 위배되지 않기 때문에 예정대로 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나라의 간섭으로 자국의 우표 발행이 취소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일본의 발행재검토 요청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발행돼 16일부터 판매될 ‘독도 우표’ 4종.
-사진제공 우정사업본부 나성엽기자 cpu@donga.com


독도학회 “독도는 우리땅… 日 내정간섭 말라” [동아일보] 2004-01-09 () 02면 515자
독도학회(회장 신용하·愼鏞廈 한양대 석좌교수)와 독도연구보전협회(〃)는 한국의 ‘독도우표’ 발행에 대해 일본 우정성이 중단 요청을 한 것과 관련해 8일 성명을 발표했다. 이 학회와 협회는 이 성명에서 “한국 영토인 독도를 소재로 한 한국 정부의 우표발행을 중단하라고 요청한 것은 주권행사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며 내정간섭이므로, 일본정부는 즉각 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은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또 실효적 점유로 명백히 한국의 배타적 영토”라며 “이번에 물러서면 일본의 독도 침탈 주장과 행동은 더 강화될 것이므로 한국정부는 예정대로 독도우표 발행을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이와 함께 “일본 정부는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들을 합사한 야스쿠니신사에 정부 차원의 참배는 안 하겠다고 국제사회에 약속해놓고도 올해는 1월 1일부터 총리가 참배했다”며 “한국 중국 등 피해민족의 상처를 아프게 하는 이와 같은 신군국주의적 망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


`독도우표' 신경전 [서울신문] 2004-01-09 () 10면 695자
우정본부, 224만장 16일 발행 日 중지요구에 시민단체 비난
|<B>도쿄 황성기특파원·김효섭기자|</B> 한국이 오는 16일 독도를 소재로 한 우표를 발행하는 것과 관련,일본 정부가 즉각 발행중단을 요구했으나 한국 당국은 발행강행 방침을 천명,양국간의 외교문제로 번질 조짐이다. 일본 총무성은 7일 “영토문제가 존재하는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명)’를 테마로 한 우표발행은 양호한 국제협력관계를 요구하는 만국우편연합헌장 등에 어긋난다.”고 주장,발행중지를 공식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총무성은 이미 작년 9월22일 이 우표의 발행중지를 요구하는 문서를 한국측에 보낸 바 있다.외무성도 지난 달 외교루트를 통해 발행보류를 요구했다. 한국이 발행할 ‘독도 우표’는 독도의 4계절을 그린 4종류가 1세트.소재는 갯메꽃,왕해국,슴새,괭이 갈매기 등 4종이다.(<B>사진</B>) 한국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우표발행과 유통은 해당 국가 우정당국의 고유 권한”이라며 예정대로 16일 224만장을 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도학회(회장 신용하)와 사단법인 독도연구보전협회는 8일 일본 정부의 ‘독도 우표’ 발행 준비 중단 요청과 관련,“대한민국의 주권행사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며 내정간섭”이라고 비판했다.
두 단체는 이날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국제법 상으로나 실효적 점유로나 명백한 한국 영토”라며 이같이 밝혔다.


“독도 우표는 우리 것”  정부, 일본 항의불구 발행키로  [한겨레] 2004.01.08(목) 21:00
일본 정부가 ‘독도의 자연’ 우표 발행 중단을 요청하고 있는 데 대해, 우정사업본부는 8일 이 우표를 예정대로 오는 16일 발행하기로 했다.
박재규 우편사업단장은 8일 “갯메꽃, 왕해국, 슴새, 괭이갈메기 등 독도에 사는 식물과 새를 소재로 한 우표 4종을 56만장씩 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표 발행은 각 나라의 고유 권한이고, 독도의 자연을 소재로 한 것이라 만국우편연합(UPU) 협약과 권고 취지에 위배되지도 않는다”고 반박했다.
앞서 일본은 지난해 8월과 9월 총무성과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독도가 영토분쟁 지역이라는 점을 앞세워 우표 발행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데 이어, 새해 들어서는 우표 발행을 강행할 경우 강력 대응할 방침임을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본부장 이름으로 일본 총무성에 편지를 보내 ‘독도의 자연’ 우표 발행의 정당성을 설명할 예정”이라며 “일본이 만국우편연합을 통해 이의를 제기할 경우,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독도를 소재로 우표를 발행하는 것은 지난 1954년과 2002년에 이어 세 번째다.
김재섭 정보통신전문기자 jskim@hani.co.kr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