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터 친구 퇴마사에게.

good·2004. 1. 18. 오후 6:55:00·조회 163
진짜로 화가 났는지 아니면 그냥 얼떨결에 내말을 먹었는지는 몰라도

어제 나의 말은 완전히 개떡먹히듯이 먹히더구나.

그거 이름 놀린게 그렇게 짜증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불쾌했다면 그만 둘께.

그러니까 우리 화해하자.

이건 진심이다.

이거 말고는 할말이 없구나.

ps - 베리트님. 이것도 너무 짧은가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