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 없네요^^;
good·2004. 1. 18. 오후 7:53:21·조회 144
오늘은 밖에서 별로 좋은 일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주일 이라서 예배를 드리러 교회를 갔죠.
가슴 아프지만 강아지를 집에 두고 저희 끼리만 교회를 갔습니다.
그런데 그냥 교회를 가면 좋은걸...
어제 전화가 왔는데 장사꾼 목소리 인듯한 사람이
"아빠 바꿔라"
거기서 그냥 네 하고 바꾸면 될껄
"왜요?"
라고 전 비딱하게 물어본후 아빠한테 바꿔주니까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생각해보니까 제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 이었습니다.(약간 황당)
그래서 오늘 아침 부모님 두분한테 침을 맞아가며 혼이 났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기분이 울적한 상태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아버지 께서 성가대 라서(성가대 : 교회에서 찬송가 부르는 분들)
오전 예배 드리고 점심먹고(교회에서 제공) 오후예배 까지 드리고 가야하는데
나참 점심이 컵라면. 그래서 고픈 배를 달래며 먹고 나니까 강아지 걱정이 되어서...
"엄마 우리 아기(강아지 본명 아님) 잘 있을까?"
이러니까 어머니 께서...
"야! 그까짓 개 신경쓰느라고 교회를 안가! 그럼 너 강아지 갇다 버린다!"
당연히 옆에 신도들은 주님을 믿으니 당연히 고개를 끄덕 이며 저를 또 몰아 붙이더군요.
게다가 옆에 아주머니 꼐서는 학생예배 나오라고 강요까지 하니 머리가 터질듯 해서 오후 예배를 기다리지 안고 때 마침 어머니 께서도 오후 예배까지 드리는게 귀찮아서 저와 같이 나왔습니다.
교회 -> 집(걸어서 2시간 30분)
아버지가 나오실줄 알았는데 (눈은 오고...)
아버지는 거의 다 왔는데도 안 오시더군요^^(성가대에 정신 팔리시고 저희가 인도를 걷고 있는데 못 보시고...)
그래서 꼼짝없이 걸어왔더니 감기 걸린 데다가 아버지 꼐서는 저한테 화풀이 하시고... 게다가 열도 있고...
게다가 인터넷 친구와 화해도 못하고 이러고 있으니까 왠지 축 늘어지네요.
ps -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ps 2 - 연속으로 2개를 써버리게 되었네요. 오늘은 이걸로 끝.
오늘은 주일 이라서 예배를 드리러 교회를 갔죠.
가슴 아프지만 강아지를 집에 두고 저희 끼리만 교회를 갔습니다.
그런데 그냥 교회를 가면 좋은걸...
어제 전화가 왔는데 장사꾼 목소리 인듯한 사람이
"아빠 바꿔라"
거기서 그냥 네 하고 바꾸면 될껄
"왜요?"
라고 전 비딱하게 물어본후 아빠한테 바꿔주니까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생각해보니까 제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 이었습니다.(약간 황당)
그래서 오늘 아침 부모님 두분한테 침을 맞아가며 혼이 났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기분이 울적한 상태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아버지 께서 성가대 라서(성가대 : 교회에서 찬송가 부르는 분들)
오전 예배 드리고 점심먹고(교회에서 제공) 오후예배 까지 드리고 가야하는데
나참 점심이 컵라면. 그래서 고픈 배를 달래며 먹고 나니까 강아지 걱정이 되어서...
"엄마 우리 아기(강아지 본명 아님) 잘 있을까?"
이러니까 어머니 께서...
"야! 그까짓 개 신경쓰느라고 교회를 안가! 그럼 너 강아지 갇다 버린다!"
당연히 옆에 신도들은 주님을 믿으니 당연히 고개를 끄덕 이며 저를 또 몰아 붙이더군요.
게다가 옆에 아주머니 꼐서는 학생예배 나오라고 강요까지 하니 머리가 터질듯 해서 오후 예배를 기다리지 안고 때 마침 어머니 께서도 오후 예배까지 드리는게 귀찮아서 저와 같이 나왔습니다.
교회 -> 집(걸어서 2시간 30분)
아버지가 나오실줄 알았는데 (눈은 오고...)
아버지는 거의 다 왔는데도 안 오시더군요^^(성가대에 정신 팔리시고 저희가 인도를 걷고 있는데 못 보시고...)
그래서 꼼짝없이 걸어왔더니 감기 걸린 데다가 아버지 꼐서는 저한테 화풀이 하시고... 게다가 열도 있고...
게다가 인터넷 친구와 화해도 못하고 이러고 있으니까 왠지 축 늘어지네요.
ps -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ps 2 - 연속으로 2개를 써버리게 되었네요. 오늘은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