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아침부터...

good·2004. 1. 19. 오전 10:17:41·조회 233
부모님이 싸우시네요 -_-

어머니는 친가친척네 가기 싫다.

아버지는 안 가고 같이 놀러 가자.

어머니는 그러면 또 안간거만 예기 한다.

이런 유형으로 싸우는데 미치겠더군요 ㅡㅡ 세뱃돈은 받아야겠고 솔직히 저도 가기는 귀찮고...

다행히 어머니 입으로 이혼은 안할꺼야 라는 말이 안 나왔으면 전 불안해서 ㅡㅡ;

지금은 눈치보면서 컴퓨터 하는 중 -_-+

게다가 내가 사과를 하고있는데 왜 다들 나보고 삐쳣다고 하는지  원참 웃겨서 ㅡㅡ

내참 화해글은 올렸는데 무시당하고 ㅡㅡ;

저나 엄마나 인덕이 없나봅니다 ㅡㅡ

PS - 저 삐친게 아니라 부모님이 아침부터 싸워서 기분이 안 좋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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