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달중 최악의 날 ㅡㅡ;

good·2004. 1. 20. 오후 6:54:08·조회 880
젠장 방학숙제로 영역별로(3영역) 책 한권씩 빌려오라는데 저는

동물농장 , 한국미  그 자유분방함의 미학 , 영화 속에 과학이 쏙쏙!!

을 빌릴려고 저희동네 시립도서관을 갔죠(친구 2명과)

그런데 문제는 일반 , 아동 열람실(열람인지 뭔지 하여튼 대출증 있으면 책 빌릴수있는데) 그리고 디지털 자료실. 이렇게 3군데를 돌아다녔지만 이 3권중 한권도 못 빌려서 결국 서점에 갔죠.

돈이 모자라서 영화 속에 과학이 쏙쏙!! 그리고 한국미 그 자유분방함의 미학

이거 2권을 빌리고 동물농장은 아무한테나 빌러던가 인터넷 배끼기로 하고 친구 1과 나왔습니다(친구 2는 도서관에서 헤어지고...)

그런데 집에 오니까 손과 귀가 가볍더군요(장갑과 귀마개를 하고 감.)

집에 오니... 어머니 께서

"너 귀마게 어디갔니"

!!!!!!!!!!!!!!!!!!!!!!!!!

시간은 5시. 저는 사태를 파악하고 자전거를 타고 3번 넘어지고 일어나고(얼음길 떄문에 3번 넘어졌어요)

서점을 먼저가니 쓰윽 보고 나니 5시 10분 정도 시립도서관을 가니

아동 열람실 디지털 자료실은 닫혀있고 순간 2층에 있는 일반 열람실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직원한테 이 2군데를 보았으나 건진건 귀마개.

다시 서점으로 가서 이번엔 종업원 한테 물어보니.

"몰라요~"

이러면서 상당히 불친절한 말로... 순간 발끈해서 가운데 손가락을 하고 나왔죠.

그리고 집에 오니 제가 장갑을 잊어먹은 사실은 모르시더군요.

내일은 일반 열람실도 가봐야죠 ㅠ.ㅠ

ps - 건망증 & 감기 조심하시고 누가 과자 준다고 따라가지 마시고 즐거운 설 보내시고 복 & 돈 많이 받으세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