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 일단은 마지막 설 연휴.

베리트·2004. 1. 23. 오후 4:14:04·조회 234
토요일, 일요일도 있지만서도 그러나 달력상 빨간 축복의 날은 오늘이 끝이군요.


이야- 벌써 연휴도 끝나고 개학이 다가오는군요. 내일은 일단 임시 소집일입니다. 말이 소집일이지 애들 끌어모아서 교장실 난 옮기기, 교실 청소하기, 프린트 나르기 등 무 봉급 노동을 시키는 날이지만요.

그리고 대략 일주일 후면 개학. 그리고 10일 정도 등교하다가 봄방학 2주. 차라리 몰아서 하지 귀찮게 하는군요. 췟. 아아, 방학이 끝나갈 때만 글에 불이 붙으니 난감합니다. 방학 할 때는 "반드시 목표 페이지를 채워주마!"라고 했으나, 막상하면 귀차니즘. 그리고 슬슬 개학이 다가오면 불타오르지요. 별 수 없는 인간인가 봅니다. 저는. -_-;;;

자, 다들 연휴 잘 보내시길.


[여기서부터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분들만 이해가 가능하신 글입니다. 이 글 아래에서부터의 글에 대하여 언급하실 경우, 필자는 그에 대한 인간관계를 철저히 무너트릴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지티님이 원작이 더 재밌다고 하시나 일단 번역판도 없는데다가 스스로 해석 능력은 제로이므로 기각. 애니로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재밌군요, 역시.
그저 처음에는 선배와 후배 사이의 그- 존경심과 뭐 그런 것들이 똘똘 뭉친 이야기라고 생각했으나 3화에서 순간 비틀- 이, 이건... 이건 뭔가 심각한 문제가... =_=... 일단 사치코 누님이 그- 딥따 좋은 고등학교 전교 회장 아저씨를 사모한다고는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 금단의 분위기는 어찌 할 수가 없군요. 로사 기간티아 누님의 행동도 다소 문제가... =_=... 동인지가 나오면 대략 열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서어서 나와라아!!!


히트 가이 J.
애니원 TV에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에스카플로네의 유키노부테루씨던가요... 그분의 참가로 역시 재밌습니다. =_=b 옴니버스 식의 이야기인데 한 화도 놓치기 싫은 건 어쩔 수가 없군요. 개학하고 나서도 할 듯 싶은데 완결을 못 볼 것 같으니 가슴이 미어지는.. =_=... 자막이라도 읽어야지요.


카우보이 비밥.
오늘 자정에 투니버스에서 하지요. 안 할지도. (...) 몇 화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슬슬 클라이막스가 아닐까 싶군요. 제발 아직 안 끝났길.

카우보이 비밥 OST... 3 번까지 나왔는데 정식 앨범으로 사야할지 그냥 받아서 구워야할지 초특급 갈등입니다. 정식 앨범으로 사버리면 사려고 생각 중이던 새벽의 부기팝, 부기팝 미싱 페퍼민트의 마술사, 12월의 베로니카, R.O.D는 완전히 기각. 으으으으... 게다가 더욱이 초특급 고 퀄리티 완성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양의 피규어도 사고 싶고, 시엘 선배 피규어도 사고 싶고 말이죠.

15만원짜리 요미코 리드맨 피규어도 나왔던데... ;ㅅ; 물론 완성작은 아닌 듯싶지만서도. (...)

돈이 없으니 비참하군요. -_=...


p.s 그럼 내일 정팅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