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good·2004. 1. 23. 오후 8:37:56·조회 211
새뱃돈 총... 20만 3천원(그중 천원은 오늘 씀)
음... 할머니 산소를 다녀오기만 하려고 했는데 역시 우리 아버지의 고집은 x 고집.
어머니의 말을 무시하고 저를 끌고 친가친척네 갔죠.
그런데 왠 정체모를 사람들(저와 촌수로 따지면 서로 남남)...
그런데 친척누나와 친척형이 대학교 입학 어쩌고 하는데 왠지 예감이 안 좋더군요.(친척누나 - 이화여대 친척형 - 건국대)
그런데 새배를 하라는 겁니다. 겉으로 봐서는 돈도 많아 보이고 뭐 처음보는 어르신 이지만 세배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갇고(사실은 돈이... 퍽-!)
그런데 웃으면서 "건강하고 어쩌고" 하고 나서 돈을 안주는 겁니다.
게다가 10만을 기대했는데 큰아빠네 작은아빠네 다 합친게 5만원.
게다가 집에 가는 길에는 아버지 께서 친척누나는 이화여대 갔느니 뭐 하면서 자극 어쩌고 해서 짜증만 나고...
집에 와서 전 결국 아빠 흉만 봤어요(엄마랑 같이)
쩝... 나이를 먹어갈수록 돈을 밝히니 이거 버릇을 고쳐야지... 에휴...
그리고 오늘은 (위에껀 어제일) 빙어를 잡으러 화천인가 까지 갔는데 길을 잘 몰라서 몇 시간 헤매 가지고 갔는데 1마리도 못 잡고 결국 사먹었다는...
그래도 팔딱 뛰는걸 초고추장에 담군다음 으적으적 씹어먹으니 맛은 환상이더군요.
그리고 집에와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잠도 안오고 방학숙제로 책 읽어와야 되는데 책도 못 읽고...(내일부터 방학숙제 모드)
어쨋건 이제 설 연휴도 끝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 저 처럼 돈 밝히지 맙시다
음... 할머니 산소를 다녀오기만 하려고 했는데 역시 우리 아버지의 고집은 x 고집.
어머니의 말을 무시하고 저를 끌고 친가친척네 갔죠.
그런데 왠 정체모를 사람들(저와 촌수로 따지면 서로 남남)...
그런데 친척누나와 친척형이 대학교 입학 어쩌고 하는데 왠지 예감이 안 좋더군요.(친척누나 - 이화여대 친척형 - 건국대)
그런데 새배를 하라는 겁니다. 겉으로 봐서는 돈도 많아 보이고 뭐 처음보는 어르신 이지만 세배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갇고(사실은 돈이... 퍽-!)
그런데 웃으면서 "건강하고 어쩌고" 하고 나서 돈을 안주는 겁니다.
게다가 10만을 기대했는데 큰아빠네 작은아빠네 다 합친게 5만원.
게다가 집에 가는 길에는 아버지 께서 친척누나는 이화여대 갔느니 뭐 하면서 자극 어쩌고 해서 짜증만 나고...
집에 와서 전 결국 아빠 흉만 봤어요(엄마랑 같이)
쩝... 나이를 먹어갈수록 돈을 밝히니 이거 버릇을 고쳐야지... 에휴...
그리고 오늘은 (위에껀 어제일) 빙어를 잡으러 화천인가 까지 갔는데 길을 잘 몰라서 몇 시간 헤매 가지고 갔는데 1마리도 못 잡고 결국 사먹었다는...
그래도 팔딱 뛰는걸 초고추장에 담군다음 으적으적 씹어먹으니 맛은 환상이더군요.
그리고 집에와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잠도 안오고 방학숙제로 책 읽어와야 되는데 책도 못 읽고...(내일부터 방학숙제 모드)
어쨋건 이제 설 연휴도 끝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 저 처럼 돈 밝히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