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평을 쓰지 못하는 이유.

레인·2004. 1. 28. 오후 4:19:04·조회 147
.....언젠가부터 눈치챈 것입니다만,
전 글을 읽으면 그냥 받아들일 뿐이더군요.

즉, 글을 읽으면서 아, 이러면 좋을텐데. 이러는게 좋지 않았을까- 같은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그냥 읽기만 하는겁니다.

물론, 감정이입도 잘되고 내용도 어지간하면 기억하며 여운도 즐깁니다만,
..........평가는 죽어도 못하겠더군요.

뭐, 재미의 유무나 몰입도 같은걸 말하라면 30분정도 고민하고 대답정도는 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평가는 불가능하덥디다.

........감평신청을 보고 읽어봐도 결론은 저리나오니, 오늘도 나는 한숨만 쉽니다.
(그럴거면 댓글 정도는 달란 말이다.-_-)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