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 _= ;

히싱z·2004. 1. 29. 오후 4:01:19·조회 259
오늘 처음으로 정팅이란걸 참여해 봤다.[막상해보니 별것 아니드만-_-;긴장했건만;]

오늘 처음으로 겨울방학 보충수업을 띵겨봤다.[전화도 없더라/왠지 서운]

오늘 처음으로 동생을 병원에 혼자 보내봤다.[마지막 수술인데/왠지 미안]

오늘 처음으로 일본 가요를 들어봤다.[뭐라카는지 도저히 모르겠드라]

오늘 처음으로 컴퓨터 틀고 게임을 한번도 하나도 안했다.[하던게 유료돼버렸다;]

오늘 처음으로 "너도 여자긴 하구나"소리를 들었다.[킁;]

오늘 처음으로 버스기사 아저씨하고 싸웠다.[교통카드 돈 2배로 나갔다;;]

오늘 처음으로 친구의 얼굴을 갈겼다.[뼈가 어케 됐나/손이 무지 아프다]

오늘 처음으로 친구의 우는 모습을 봤다.[어쩜 그리 추한지..]

오늘 처음으로 글터를 와봤다.[왜 글터라는지 알겠다/글이 너무 많아;;]

오늘 처음으로 컴퓨터로 소설들을 봤다. [눈아프다= _= ;]



처음 뵙겠습니다-!
친구 글 보러 가입한//히싱이라고 합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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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보고 있나? 내 인사 잘했지-!!
근데 내가 누군지 못알아 볼수도 있겠구나 = _= ;;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