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오늘 여러가지 일들...
good·2004. 1. 29. 오후 6:21:27·조회 282
크... 생각해보면 많지만 적은 일들이었습니다.
그저께
강아지의 입냄새가 갈수록 심해져서 입을 보니까 송곳니 4군데 중 전부다가 덧니가 심하게 나있었고 결국 저와 엄마는 덧니를 뽑기 위해 병원을 가기위해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버지는 이번에 새로생긴 병원에 가자고하였고 강아지한테 예쁜 옷 입혀주고 병원을 갔습니다. 그러자 의사선생님 께서는...
"보통 8개월까지도 이갈이 하고 그때 와도 늦지 안습니다"
하지만 늘 항상 이빨이 불편해 입을 움직이고 입냄새도 심하게 나는 강아지를 그냥 두고볼수는 없었고 결국 뽑기로 했습니다. 2시간뒤에 다시 오라더군요.
물론 친척네 강아지는 1시간만에 찾았지만 말이죠.
쇼핑하고 통장에 돈좀 저금하고(통장에 지금 35만 정도 있음) 나니 2시간 후 가 되어서 강아지를 찾으러 와보니...
제가 사랑니를 뽑을때 보다 더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 어린것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직 마취도 덜 풀린 눈으로 ,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더군요.(병원에 있으려고 했으나 의사선생님 께서 마취상태에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라고 하셨고 은행에 저금도 좀 하러)
게다가 송곳니를 4개나 뽑다보니 당연히 입에는 피가 묻어있었고 잠도 덜깬 상태라서 부르르 떨고 있더군요.
저는 아까 아침까지만 해도 게임에 푹 빠져서 강아지를 쳐다도 안 본 저자신이 원망스러웠고 그날 하루종일 4시 30분 ~ 새벽 4시까지 끼니는 과자로 때우고 화장실은 10분에 한번 갔었지만 그날만큼은 2번밖에 안 간걸로 기억합니다.
어머니 께서도 이렇게 아플때 보살펴 주면 저를 주인으로 알고 더더욱더(지금도 따르지만) 따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제...
이녀석이 기운을 차렸길래 저도 컴퓨터를 키니까
응용 프로그램 어쩌고 하면서 에러가 자꾸 떠서 하루종일 컴퓨터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강아지와 또 시간을 보냈죠.
오늘.
2시간을 방을 뒤적인 결과 포맷cd를 찾아 포맷을 시키고(포맷인데 예전 파일이 그대로 있더군요)
지금은 컴퓨터를 하고있답니다.
그리고 강아지 때문에 컴퓨터를 못해서 약간 힘들었지만(제가 컴퓨터 중독) 강아지의 머리에 머리핀을 꼽은걸 보니 그런 기분이 다 날라가더군요(너무 귀엽습니다. 디카로 찰칵)
결론 - 개학을 앞둔 한 청년의 간호 이야기
ps - 이제 남은 숙제인 국어 숙제를 +_+
그저께
강아지의 입냄새가 갈수록 심해져서 입을 보니까 송곳니 4군데 중 전부다가 덧니가 심하게 나있었고 결국 저와 엄마는 덧니를 뽑기 위해 병원을 가기위해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버지는 이번에 새로생긴 병원에 가자고하였고 강아지한테 예쁜 옷 입혀주고 병원을 갔습니다. 그러자 의사선생님 께서는...
"보통 8개월까지도 이갈이 하고 그때 와도 늦지 안습니다"
하지만 늘 항상 이빨이 불편해 입을 움직이고 입냄새도 심하게 나는 강아지를 그냥 두고볼수는 없었고 결국 뽑기로 했습니다. 2시간뒤에 다시 오라더군요.
물론 친척네 강아지는 1시간만에 찾았지만 말이죠.
쇼핑하고 통장에 돈좀 저금하고(통장에 지금 35만 정도 있음) 나니 2시간 후 가 되어서 강아지를 찾으러 와보니...
제가 사랑니를 뽑을때 보다 더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 어린것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직 마취도 덜 풀린 눈으로 ,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더군요.(병원에 있으려고 했으나 의사선생님 께서 마취상태에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라고 하셨고 은행에 저금도 좀 하러)
게다가 송곳니를 4개나 뽑다보니 당연히 입에는 피가 묻어있었고 잠도 덜깬 상태라서 부르르 떨고 있더군요.
저는 아까 아침까지만 해도 게임에 푹 빠져서 강아지를 쳐다도 안 본 저자신이 원망스러웠고 그날 하루종일 4시 30분 ~ 새벽 4시까지 끼니는 과자로 때우고 화장실은 10분에 한번 갔었지만 그날만큼은 2번밖에 안 간걸로 기억합니다.
어머니 께서도 이렇게 아플때 보살펴 주면 저를 주인으로 알고 더더욱더(지금도 따르지만) 따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제...
이녀석이 기운을 차렸길래 저도 컴퓨터를 키니까
응용 프로그램 어쩌고 하면서 에러가 자꾸 떠서 하루종일 컴퓨터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강아지와 또 시간을 보냈죠.
오늘.
2시간을 방을 뒤적인 결과 포맷cd를 찾아 포맷을 시키고(포맷인데 예전 파일이 그대로 있더군요)
지금은 컴퓨터를 하고있답니다.
그리고 강아지 때문에 컴퓨터를 못해서 약간 힘들었지만(제가 컴퓨터 중독) 강아지의 머리에 머리핀을 꼽은걸 보니 그런 기분이 다 날라가더군요(너무 귀엽습니다. 디카로 찰칵)
결론 - 개학을 앞둔 한 청년의 간호 이야기
ps - 이제 남은 숙제인 국어 숙제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