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ㅡ▽ㅡ)/ 기분 더어러운 날엔~

도리도리·2004. 1. 29. 오후 10:07:32·조회 285
화창하고 맑은 날에~

7시 30분에 일어났다고 소리 들었어요~

아이 저아~

s(ㅡ▽ㅡ)s ㄱ( ㅡㅡ)ㄱ

평소에 밥먹고 가라던 말씀따라~

밥 먹고 가방 챙기니까 꿈지럭거리고 언넝 안간다고 소리 들었어요~

아이 저아~

(^^ )( ㅡㅡ)(^^ )( ㅡㅡ)

다른 모든 아이들, 그러니까 지금의 고2와 재수생들은~

이미 가방 챙겨 공부하고 있는 중이라는 말씀따라~

대판 소리 듣고 전문대나 가라는 소리 듣고 쫓겨났어요~

아이 저아~

(ㅡㅠㅡ)(ㅡㅡ^)

그러면서 밥값은 주도 않더군요~

하루종일 쫄쫄 굶었죠~

아이 저아~

( ㅡㅡ)(ㅡㅡ )( ㅡㅡ)(ㅡㅡ )

빈사상태루 집에 왔어요~

9시에 끝나는 도서관 8시 50분에 나와서 좀 일찍 왔죠~

이렇게 일찍 올라면 뭣하러 도서관 갔냐고 화내시네요~

울라울라~


ps. 이건 재수하고 있는 도리를 두번 죽이는 일이에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