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공일기견공일기견공일기견공일기견공일기견공일기견공일기견공일기견공일기

good·2004. 1. 30. 오후 7:47:54·조회 235
디카로 저희집 강아지 사진좀 찍었는데...
하나만 띡 꺼내놓기 그래서 걍 엽기적으로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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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견공.

이름 : 니니(미니였으나 어머니 꿈때문에 이름이 바뀝니다)

나이 : 生後 5개월

성별 : 男

별명 : 아가 , 머털이 , 털덩이 , 5백년 재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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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일기속 사실들은 사실과 허구가 섞여 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정말로 특이합니다. 평범할떄는

평범할때 ->

그러다 이 녀석이 심심하면 점을 칩니다.
머털도사로 변신해서요.

머털도사 모드 ->

그러나 이 녀석이 정말로 심심해지면...



이런식으로 눈을 번뜩이며 술을 마시려고 합니다.

저와 어머니의 만류를 뿌리치고 술을 마신 녀석은...



이렇게 미친여자 처럼 머리에 삔을 꼽고 술주정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곧 있으면



이런식으로 잠을 청합니다.

그리고 주인인 저와 이렇게 본격적으로 잠이 들죠.



... 이렇게 엽기적이어도 저는 니니를 사랑합니다.

밥상위에 니니의 털이 있어도 밥을 먹다가 니니의 배변을 치워도 저는 기분이 나쁘지 안습니다.

니니야! 사랑하고 건강해!

--- 견공일기 끝 ---(이사실의 대부분은 허구겠죠^^? 하지만 마지막 니니를 사랑한다는 말만큼은 거짓이 아닙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