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상태가...

C.S.D·2004. 1. 30. 오후 8:51:18·조회 284
상태가 조금 심각하군요. 운동도 열심히 하기로 했고, 밥도 열심히 먹기로 했는데. 공부도 열심히 하기로 했고... 으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소설을 열심히 쓰기로 했다는 거죠. 으음... 영물이 팀장인 릴레이 소설 블루 데이 오브 그레이. [영물: 핑크팬더]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들고 있는 설정으로 쓰는 소설인 제니셜 어빌리티. 개인적인 취미로 쓰는 소설인 제피 다이오스. 이 세가지 중 진행되고 있는 건 취미로 쓰는 것 밖에 없군요. 릴레이 소설은 영물이 진행을 안 해서... 으음. 제니셜은 스토리가... 스토리가... 으아아아악!!! 으음. 2장만 벗어나면 되는데...
가장 심각한 건... 지금 제 상태죠. 가창력을 높히기 위해 노력 중인데, 이거 목 상태가 안 좋아서 고생 중입니다. 제가 잃어버리거나 무뎌진 감정이 많아서... 으음. 웃음과 기쁨이라는 것이... 무뎌져 버렸습니다. 가끔씩 미소는 지어도... 기쁨은 없습니다.
난 암흑이 좋습니다. 악마가 좋습니다. 그리고 악마가 되고 싶습니다. 선과 악, 중립이 아닌 또 다른 편에 서고 싶습니다. 나의 최강의 암흑을... 꼭 키워야 하는데... 일찍 죽어버리기 전에 키워야 하는데... 매우 힘들군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열명의 최강의 념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해서, 저를 방해하는군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그 열명. 이미 죽어버린 사람도 있지만, 살아있는 사람들도 있죠. 그들이 만든 고정관념을 비롯한 여러가지 생각들은 이기기가 힘듭니다.
난 최강의 암흑을 지키며 그 힘을 키우는 암흑의 사신, 죽음의 수호자.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