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족·2004. 1. 31. 오전 9:59:52·조회 142
야자넷의 귀족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이런 인사를 드리게 되어, 심히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저희 야자넷이 1월 31일을 기점으로 항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예. 선원도 없이, 바람을 타고, 파도를 타고 홀로 떠나는 항해 입니다.

그 항해는 끝나는 점이 없습니다. 돌아오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 동안 저희 야자넷과 좋은 쪽으로 관계를 가졌던 다른 홈페이지 분들께 귀족이 대표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혹, 나쁜 감정을 가졌더라도... 인간이 사는 세상에 어떻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나쁜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마음속에 묻어둔 감정을 떨쳐 버리시길 바랍니다.

야자넷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졌던 분이 계신다면 누군지 모르는, 얼만지 모르는 그 분께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