뷁-

베리트·2004. 1. 31. 오후 1:35:00·조회 445
하레와 구우는 그렇다쳐-도, 에반게리온까지- 염장을 지르는 것-은 저를 두번 죽이는- 거-에요. (두 번만 죽었냐)


[애니 이야기입니다. 압박, 태클, 비판 KIN입니다. -_-]


뷁- 입니다. 네, 뷁입니다. 어젯밤 잠 안자고 투니버스와 애니원을 들락날락한 결과 하레와 구우 디럭스- 보았습니다. 예- 한다는 건 알았지만 보는 건 처음입니다. 예-에.

여하튼- 재밌게 보다가- 대략 염장. 뭐... 뭐 어쩌란 말이더냐!! 이대로가 좋던 싫던 연상이던 연하던 미소녀건! 으아아악!! 하레, 너 같은건 구우한테 먹혀버려라!! (미쳤다)

빨강 머리 꼬마처자... 그나마 믿고 있었는데... 으으으... -_-... (...)


그후- 애니원에서  0100 시에 하는 에반게리온- 대략 보다가 각혈.
아악... 이성-으로서가 아닌 그저 반 친구로서 여자아이와 앉은 적은 있어도
잠자리를 같이 한 적은 없었다! 이 망할 자폐증에 우울증에 사이코틱한 겐도우 아저씨 복제품 이카리 신지!! 죽어버려라~ ;ㅛ;


-마리아 님이 보고 계셔. (이하 마리미떼)-

레인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략 이 애니를 보고 있자하면 환상보게 됩니다. 우아하고 고상한 미소녀들이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멋진 여 중, 고...  그러나- 애니가 끝난 후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부기팝 이야기까지 닿게 되면- 다크틱한 분위기가 다시 형성. 결국 여 중이나 고등학교는 뒷동네에서 삥이나 뜯기고 삐리리해서 삑삑한데다가 구두도 하이힐에, 라이터로 살이 지지네 뭐하네 피어싱이다! 까지 생각해버리는 거죠.

분명 부기팝이 결국엔 희망을(?) 심어주기는 하지만서도- 역시 그 과정에 겪는 수많은 뒷동네 이야기를 보고 있었더니 이 모양이... (네 녀석이 이상한 거다)


[정상 이야기입니다.]


대략 아이시떼루(이하 아쨩)가 C.L 댓글로 -레즈네 나발이네 레즈로리네 하는데... 예전은 모르지만 지금 버전은 로리에 로 자하나 나오지 않았으며... 저게 L 물이면 '*월희(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타입 문의 동인게임. 탄탄한 시나리오로 사람들을 열광시켰다)'의 제작자인 타입 문이 새로 만들어낸 Fate/Stay Night 에서

[빠르게 읽어주세요- 참고로 하레와 구우를 보지 못하신 분이라면 이해가 안가실 겁니다]

"세이버양과린양의응응한백합씬은어쩌라는거냐!!!!"

뷁입니다. 네- 뷁입니다.

남궁 아찌의 고릴 라디오 들으면서 뉴타입 이번 그림 엽서 주제인- "우리 학교에 이런 캐릭터가 있었으면 좋겠다-"에 대하여 아이디어를 끄집어내며 끄적인 결과- "

"대략... 난... 지금까지... 삽질이었나?"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 왼손잡입니다. 오른손 잡이는 흔히 만화 캐릭터- 사람을 그릴 때 얼굴이 왼쪽으로 살짝 돌아간 그림을 자주 그립니다. 예- 쉽거든요. 낙서정도로는 딱이지요. 근데- 저는 왼손잡이. 오른손 잡이의 반대이것만 지금까지 오른손 잡이의 기준으로 그려왔던 겁니다. 왠지 너무 뻑뻑하게 그려진다고 생각을... (이제 와서?)

그런고로 결국 그림체 교체가 되어버렸습니다. (머엉)


P.S 발광입니다.

p.s 2 방학이 얼마 안남았으니까요.

p.s 3 발광인겝니다.

p.s 4 에반게리온 가사가 웃기니까요.

p.s 5 잔혹한 천사의 태제... 대략 에반게리온 오프닝 제목입니다. 근데- 우
        리나라판 가사를 들어보면-

        "평화를 지키기 위해-" "꿈이 있기에 외롭지 않다-" "돌진한다, 용사들
        " "정의를 지키기 위해-"

        네- 웃깁니다. 대략 웃겨 죽습니다. 평화? 꿈? 용사? 정의?
        아- TV판에서는 분명 정의의 사자 인자가 90% 발동되고 있습니다.
        로봇물다운 개그도 나오구요. 하지만- 극장판을 봅시다.
        네- TV판보고 열광하던 꼬맹이가 극장판보고 커서 뭐가 될가요? (...)
        
        아군을 배신하고 허연 날개달린 입술 괴물들을 보냅니다.
        히로인의 기체가 발광하며 머리 부수고 팔뜯어내고 거의 전멸시켜버
        리지요. 여기까지는 정의가 이긴다- 패턴입니다. 그러나-
        재생한 입술 괴물들이 히로인 기체를 뜯어먹고 걸레짝으로 만들어 눈
        알만 동동구르게 만들고- 폭주하여 부들부들 일어나는 히로인에게
        창을 내려꽂고-
        
        또 다른 히로인과 괴물이 변신합체(?)하여 거대해져서는 인류를 멸망
        시키고 그 자신도 목이 부러져서 피를 뿜으로 목이 바다에 반쯤 잠긴
        다- 에... 대략 정서에 안좋습니다. 매- 우.

        저게 정의면 경찰은 신이 이끄는 정의의 기사들이고 저게 평화면 우
        리나라는 침묵의 도시입니다. 또 저것이 꿈이면 제가 교사가 되고 싶
        어하는 꿈은 신이 되려는 자의 신성한 몸부림인겝니다.
        마지막으로 저것이 용사들이면 껌을 휴지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저는 신의 대행자인겁니다. (왜 이렇게 말이 기냐?)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