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는 13살(우리집 견공)~♡

카푸치노·2004. 2. 1. 오전 11:20:18·조회 156
새해 지나서 13살(할머니개) 된 우리집 개랍니다.
앞으로 얼마나 함께 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날까지는 잘 지낼 작정이랍니다~


디카사고 첨 찍어본 사진!
들이댄 사진기가 부담스러운 듯...


네~ T_T 많이 아파보이죠?
엉덩이에 종기가 생겨서
못 핥게 한다고 수의사 선생님이
목에 둘러준 거예요.
첨에는 목에 두르고도 활발하더니만
병치례가 길어지니까
의기소침해서
저렇게 쓰러져 지내는 날이 많았다는...


최근 추위를 많이 타서 옷을 입고 지내는데
시간나면 그것도 한번 올리죠. *^^*

열살되기전까지는 걍 생긴대로 살았답니다.
(여름에는 짧게 깎고 겨울에는 길게 길러서...
뭐든지 자연스러운게 제일 좋다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