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나마 있는 조회수 떨어뜨리는 법.....혹은 올리는 법!
카이린·2004. 2. 1. 오후 5:05:04·조회 232
글터에서 2년 정도 뒹굴다 보니까
이상한 노하우마저 생기는 군요.
음.....우선 아래의 것들은 제가 몸소
확인한 사실이고 또한 제가 가장 마음
아프게 실패하거나 성공했던 방법들이
기에 한 번 긁적여 봅니다. ~~(^▽ ^)~~p
1. 처음 올리는 글들은 절대 3연참하지 마라.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처음 껀 조회가 높다가
점차 떨어지는 것을......ㅜㅜ 가끔은 희한하게도 두 번째 것
보다 세 번째 것의 조회가 더 높다는.....;; 처음 글에 3연참해서
잘 된 경우 진짜 5%도 못 봤습니다.
2. 실력이 딸린다고 생각되면 직접적인 글 홍보는 하지 마라.
-이거 시도했다가 피봤습니다. 처음에 실력을 쌓기 위해
글에 도전할 때는 절!대!로! 직접적인 홍보는 금물입니다.
그렇다고 홍보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친한 사람들에게
한 번 쯤 검사를 받고 하시는 편이 심장 건강을 위해 좋을
겁니다. (조회수만 높고 댓글이 없는 건 차라리 보는 것만
못합니다!)
3. 자만하지 마라. 기다리는 것은 무관심과 은따의 자리 뿐이다.
-이건 상당히 많은 케이스를 봤습니다. 다행히도 전 당하지 않았지만
처음에 자신의 글에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신 분들이 계속되는 비평
댓글과 리플에 결국 화를 내며 나가더군요. (글터는 그러지 않습
니다만 ) 글에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가능한한 티를 내지
말도록 합시다. 그러면 글이 아무리 좋더라도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
는 산산히 깨집니다.
4. 너무 무리하게 감평을 해달라고 조르지 말라.
-이건 얼마 전에도 올린 건데요, 솔직히 감평해주길 기다리는
것보다 차라리 댓글 하나가 낳습니다. 정 감평을 받고 싶으면
친분을 쌓고 글 실력을 쌓으십시오.
5. 자유연재에 글을 연재한다면 시간에 쫓기지 마라. 절대 피본다.
-많은 분들이 글을 보는 사람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사생활이나 공부 등에 쫓기게 되면 자연스럽게 밀리게 되죠.
그나마 분량을 체우면 다행입니다. 퇴고는 고사하고 간단한 수정마저
힘들게 됩니다. 사실 자유연재엔 글 늦게 올린다고 욕하는 사람도 없
습니다. 즉,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죠. 하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위해
좋은 글을 원하는 독자들과의 약속을 어긴다면 과연 그것이 좋은
것 일까요? 비록 하루나 이틀, 혹은 일주일 이상(찔린다...)이
걸리더라도 확실한 수정작업 정도는 거쳐야만 노력한다는 흔적을
보여주게 되고 자연스레 글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늘게 됩니다.
6. 절대 연참을 위해 양을 줄이지 말라. 아마 단시간만에 조회수가
거의 0에 가까운 자신의 글을 보게 될 것이다.
-아마 대부분이 아실 듯......별 말 하지 않겠습니다.
7. 글을 읽기 편하도록 띄어쓰기를 해주자.
-솔직히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너무 따닥따닥 붙여주면
자연스럽게 눈이 찌푸려 집니다. 최소한 대화와 문장들 사이는
띄어주도록 합시다. 그렇다고 너무 띄어쓰기를 하면 인터넷 소설
의 신화, 귀X니 翁과 비슷하다고 욕 먹습니다.
8. 마지막에 잡담은 한, 두 줄이라도 쓰자. 귀찮더라도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라.
-사실 이건 별 쓸대없는 일일지도 모릅니다만 짧은 잡담이라도
남긴다면 독자들은 작가에 대해서 더욱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던지, 오타쿠라던지.....)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절대 처음에 쓰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오히려 조회수를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처럼 정작 글보다 잡담에 시간을 더 많이 활용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9. 영어 및 외래어를 쓸 때는 영어사전을 찾아보는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주자.
- 제가 2년이 넘게 글터에서 지적한 철자 및 문법은 셀 수가 없습니다.
특히 맞춤법이요. 근데 스펠링보다, 정작 외래어의 뜻과 비슷하지만
표현은 전혀 다른 단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크게 지적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글터의 발전을 위한 거라고 생각해서 씁니다.
10. 자유게시판에 글을 자주 올리자.
-이유는? 당연히 사람들과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입니다. 사실
자유연재에서 글 올리는 분들 중 상당수가 이곳엔 거의 들리지 않습
니다. 약간 얍삽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
친분=조회수 및 감평의 가능성 +33.3%입니다. 기억해 두시길......
즉, 결론은?
1. 위에서 나열된 것들을 지키자. 그렇지 않으면 린처럼 피본다.
2. 자유연재의 조회수는 거품조회수다.
3. 억울하고 배 아프면 실력 쌓아서 개인연재 따자!
이상입니다.
참고로 태클은 KIN입니다. 다만 제가 지금 사라져서 금요일이나
들어오기에 답장 늦게한다고 욕하는 것 역시 KIN입니다.-_-;;;
그럼 금요일이나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이상한 노하우마저 생기는 군요.
음.....우선 아래의 것들은 제가 몸소
확인한 사실이고 또한 제가 가장 마음
아프게 실패하거나 성공했던 방법들이
기에 한 번 긁적여 봅니다. ~~(^▽ ^)~~p
1. 처음 올리는 글들은 절대 3연참하지 마라.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처음 껀 조회가 높다가
점차 떨어지는 것을......ㅜㅜ 가끔은 희한하게도 두 번째 것
보다 세 번째 것의 조회가 더 높다는.....;; 처음 글에 3연참해서
잘 된 경우 진짜 5%도 못 봤습니다.
2. 실력이 딸린다고 생각되면 직접적인 글 홍보는 하지 마라.
-이거 시도했다가 피봤습니다. 처음에 실력을 쌓기 위해
글에 도전할 때는 절!대!로! 직접적인 홍보는 금물입니다.
그렇다고 홍보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친한 사람들에게
한 번 쯤 검사를 받고 하시는 편이 심장 건강을 위해 좋을
겁니다. (조회수만 높고 댓글이 없는 건 차라리 보는 것만
못합니다!)
3. 자만하지 마라. 기다리는 것은 무관심과 은따의 자리 뿐이다.
-이건 상당히 많은 케이스를 봤습니다. 다행히도 전 당하지 않았지만
처음에 자신의 글에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신 분들이 계속되는 비평
댓글과 리플에 결국 화를 내며 나가더군요. (글터는 그러지 않습
니다만 ) 글에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가능한한 티를 내지
말도록 합시다. 그러면 글이 아무리 좋더라도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
는 산산히 깨집니다.
4. 너무 무리하게 감평을 해달라고 조르지 말라.
-이건 얼마 전에도 올린 건데요, 솔직히 감평해주길 기다리는
것보다 차라리 댓글 하나가 낳습니다. 정 감평을 받고 싶으면
친분을 쌓고 글 실력을 쌓으십시오.
5. 자유연재에 글을 연재한다면 시간에 쫓기지 마라. 절대 피본다.
-많은 분들이 글을 보는 사람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사생활이나 공부 등에 쫓기게 되면 자연스럽게 밀리게 되죠.
그나마 분량을 체우면 다행입니다. 퇴고는 고사하고 간단한 수정마저
힘들게 됩니다. 사실 자유연재엔 글 늦게 올린다고 욕하는 사람도 없
습니다. 즉,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죠. 하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위해
좋은 글을 원하는 독자들과의 약속을 어긴다면 과연 그것이 좋은
것 일까요? 비록 하루나 이틀, 혹은 일주일 이상(찔린다...)이
걸리더라도 확실한 수정작업 정도는 거쳐야만 노력한다는 흔적을
보여주게 되고 자연스레 글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늘게 됩니다.
6. 절대 연참을 위해 양을 줄이지 말라. 아마 단시간만에 조회수가
거의 0에 가까운 자신의 글을 보게 될 것이다.
-아마 대부분이 아실 듯......별 말 하지 않겠습니다.
7. 글을 읽기 편하도록 띄어쓰기를 해주자.
-솔직히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너무 따닥따닥 붙여주면
자연스럽게 눈이 찌푸려 집니다. 최소한 대화와 문장들 사이는
띄어주도록 합시다. 그렇다고 너무 띄어쓰기를 하면 인터넷 소설
의 신화, 귀X니 翁과 비슷하다고 욕 먹습니다.
8. 마지막에 잡담은 한, 두 줄이라도 쓰자. 귀찮더라도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라.
-사실 이건 별 쓸대없는 일일지도 모릅니다만 짧은 잡담이라도
남긴다면 독자들은 작가에 대해서 더욱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던지, 오타쿠라던지.....)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절대 처음에 쓰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오히려 조회수를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처럼 정작 글보다 잡담에 시간을 더 많이 활용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9. 영어 및 외래어를 쓸 때는 영어사전을 찾아보는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주자.
- 제가 2년이 넘게 글터에서 지적한 철자 및 문법은 셀 수가 없습니다.
특히 맞춤법이요. 근데 스펠링보다, 정작 외래어의 뜻과 비슷하지만
표현은 전혀 다른 단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크게 지적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글터의 발전을 위한 거라고 생각해서 씁니다.
10. 자유게시판에 글을 자주 올리자.
-이유는? 당연히 사람들과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입니다. 사실
자유연재에서 글 올리는 분들 중 상당수가 이곳엔 거의 들리지 않습
니다. 약간 얍삽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
친분=조회수 및 감평의 가능성 +33.3%입니다. 기억해 두시길......
즉, 결론은?
1. 위에서 나열된 것들을 지키자. 그렇지 않으면 린처럼 피본다.
2. 자유연재의 조회수는 거품조회수다.
3. 억울하고 배 아프면 실력 쌓아서 개인연재 따자!
이상입니다.
참고로 태클은 KIN입니다. 다만 제가 지금 사라져서 금요일이나
들어오기에 답장 늦게한다고 욕하는 것 역시 KIN입니다.-_-;;;
그럼 금요일이나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