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더 나은 날이 되기를...

카푸치노·2004. 2. 1. 오후 9:24:16·조회 163
오늘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제 거의 12시간을 일무더기에 묻혀 지내고
오늘도 새벽 7시에 나갔습니다.(7시면 새벽이란 말입니다아아~~)
거의 죽음입니다. T_T;

제가 사망하거들랑
노란장미 백송이와 (흰장미 사양!!!-지는 모습이 추하다는...)
여기 조기 치매 현상으로 인해
어디에 저장했는지 찾지를 못해
같은 일을 무려 세번이나 더하다
죽은 바보있다고 비석에 새겨주십시오.

유족으로는
제 밥그릇도 찾지 못하는 똥개 한마리가 있는데
이놈에게
전재산을 남김니다.

낮동안 죽도록 잤는대도
피로가 떨어지지 않는군요. - -;

휴일에도 일시키는 이놈의 사회가 싫어!!!
도망가고 싶어어어!!!
(하지만 보비 밥값 벌어야 된다는... T_T; )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