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학교에 적응하고 있는 린......

카이린·2004. 2. 4. 오후 5:28:58·조회 167
숙제가 없는 틈을 타서 잠깐 들렸습니다.
지난 글에 댓글 달기도 뭐하고 그래서
그냥 글들을 쭉~훑어본 린입니다.
오랜만에 잠수 여왕 G누나도 왔고
새로운 분들도 많이 보이는 군요.^^
음냐, 숙제를 핑계로 글을 쓰자니
굉장한 부담을 받고 있다는....-0-;;;;

아, 얼마 전에 제가 겪은 일을 말해 드릴게요.

++++++++++++++++++=

린: 어, 내 노트북이 사라졌따아아아아!!!!

참고로 그 노트북 속엔 라스트 룬 쳅터 8까지의
intro및 설정들이 들어있는 보석이라는......기억력이
거의 아메바 수준인 린에게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것이라죠.

린: 어디갔지? 어디갔지? 그거 없으면 난 망하는 데에에에에~~ㅠㅠ

결국 온 집을 다 휘젓고 다녔죠. 침대를 드는 삽질을 하다가 힘도 빠지고
머리도 아파서 잠시 쉬는 데  갑자기 드는 생각......

린: 아, 서랍에 넣어뒀나? 설마 내가 그리 단세포일까봐.......

웃으며 넘긴 린..............
하지만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서랍을 열어보니......떡하니
자리 잡고 있던.......파란......색 노트......

린:.......;;;;

결론: 린은 결국 단세포였다.....-0-;;;

콜록.....아무튼 네, 그렇습니다. 린은 현재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거의 제 정신이 아닙니다. 참고로 현재 공부하다가
라스트 룬 수정 작업 돌입했습니다.-_-;;;;
엄청나게 뜯어 고쳤다는......

참고로 론의 아이들- 데모닉을 어머니에게 권해 드렸습니다.
공부의 압박과 눈총 속에서 제가 책을 계속 읽을 유일한 희망
이었죠. 그리고 조금 전에 어떠냐고 물어보니.....

재밌다고 하시더군요. 후훗~
앞으로 책 계속 사도 된다는 말로 알아듣고 계속 압력(?)을
가하고 있답니다.

그럼 여러분도 힘내시길~!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