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_=! 결정...
K.kun·2004. 2. 4. 오후 6:03:21·조회 177
아아, 오랜만이네요. 여기에 글을 쓴다는 게.
그냥 심정의 변화 때문이랄까요. 쿨럭.
어제 아침에 갑자기 변해버린 게 있었습니다. 단편 글쟁이로 살려고 했던
제 인생을 비집고 들어온 게 있었죠.
드디어 결정 했답니다. 단편을 쓰는 시간을 줄이고 듀라한 나이트 연대기
[장편]을 본격적으로 써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에헤..
이제 A4 15장 써놓았죠..=_=;
일단 연재를 시작하면 안쓰고는 못 베길거 같아서 연재도 시작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연재는 아주 느리게..(-- ;)
어디에다 연재할 건지를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아..
드디어 시작이네요.
P.s : 요즘 키노의 여행을 읽고 있습니다. 옴니버스 식 구성의 소설인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뭐랄까요. 그 단순한 내용속에 감춰진 감동과 고찰을 생각해보면 즐거워 미치겠다... 정도로=_=;
한번 읽어봐도 손해될 거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1~5권까지 나왔고 2월 10일에 6권이 나오죠. 뉴타입쪽에서 출판한 소설이라 가격은 대략 부기팝 대입니다.
아참, 저번에 베리트님(-_-/)께서 말하셨던 스트레이트 재킷을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몇 군데 내용은 재미있기도 한데 전체적으로 뭔가 빠진듯한 느낌을 주더군요. 하지만 세계관이나 설정들은 재미있었습니다.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랄까요.
그리고........ 더 할 얘기가..=_=;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