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 또.. 인내.

세이 카렌·2004. 2. 6. 오후 5:55:37·조회 184

아.. 오늘 동생이랑 한판 붙었습니다. 정말 피튀기는 격전이였죠.

오늘따라 동생이 자리를 안 비켜준다고.. 그러면서 컴퓨터도 하지 않고 자기

신발 들고와서 컴퓨터 다이에서 끈을 집어넣는데.. 장작 3시간 동안 그러더군

요. 아.. 인내를 하며 또 1시간을 기다렸지만 한시간 동안 한 일이라고는 고작

장나라 노래 틀어놓고 다시 신발에 끈을 넣는 것입니다. 다행히 제가 참다

가 케찹(피 튀겼다는 말은 케찹 튀었다는.. 쿨럭.) 뭍은 토스트를 미끼로(동

생이 토스트를 좋아합니다.) 겨우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지만.. 잃은 것이 너

무 많아 불만이 터져.. 터져.. 크흐흑... 말로 표현을..

아.. 인내.. 인내... 크아아악!!!!! 인내하라고 말한 사람 누구야!!(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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