鋼鐵의 鍊金術師

베리트·2004. 2. 7. 오전 12:15:01·조회 434
鋼鐵의 鍊金術師!! Full Metal Alchemist!
한자 쓰느라 진땀 빼는군요. 공식 사이트까지 찾아가서 알아냈습니다. 후우- 풀 메탈 패닉 아니에요!


[애니 및 만화책 이야기입니다. 저를 마치 오타쿠인냥 표현들 하시지만... 제가 보기로는 소설에 매달리는 주위분들도 충분히 오타쿠로 보입니다. 헛소리는 대략 자신을 파멸로 이끄니 삼가시는 게 좋을 듯 싶군요.]


네에- 강철의 연금술사아... 뒤늦게 이제야 6편입니다. 한글 정식판 6권이 나왔는데 이제야 애니 6화라니... 귀차니즘의 압박인겁니다.
철명의 연금술사 편- 대략 6화보고 의지를 굳힌.

"만화책을 사야것다."

... 대략 그랬던겁니다. 어제 주문한 나이트 워치 시리즈- 우리는 허공에서 밤을 본다, 나는 어쩌구우우~ 와 너는 허인과 함께 춤을 춘다였던가요... 마지막 3권인 허인은 2월 10일날 발매니까 됬다쳐도 나이트 워치 시리즈가 없다고 하는 뭡니까... 풀 네임은 어려워서 간략하게 부르는 걸로 알려줬더니마아안...

뭐- 대강 강철의 연금술사가 3500원이니까... 6권이면... 2만 천원인가요. (맞기나 한건지...) 거기에다가 나이트 워치 시리즈 3권이 5500원으로 계산하면 16500원... 37500원인 겁니다... 천 5백원 부족하군요. (컥)

일단 먼저 구할 수 있는 강철 먼저 겟해야겠습니다! 우하하하하!! 대략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하고 누가 주문해둔 만화책 표지를 훑어본 걸로 보아... 제목이 왠지... 무지무지 저 퀄리티의... "강철의 연금술사"라고 한글로 적혀있군요. 한글이 싫다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한자로 써주는 편이 더 좋은데 말이죠. 아마 코믹스가 아닌 다른 출판사에서는 한자로 해주는 듯 싶지만 해적판이라서 대략 샀다가 낭패를 볼 수 있을 거라는 말들이 오가는 지라... 크으으;

이렇게 되면 일본어 마스터다! (미쳤구나)


부기팝 이야깁니다. 예에- 슬슬 새벽 다 읽어갑니다. 어정쩡하게 읽어대긴 했지만 서도... 역시 키리마 나기 누님이 주역이군요. 음머어- 멋집니다.

대략 저희 누나도 그렇고 몇몇 사람들이-

"부기팝은 마지막 말고는 아예 나오지도 않는데 어째서 제목으로 써먹은 거냐-"

라고 하더군요. 저도 대강 마지막에 일 처리는 부기팝군이니까 그런거야-라고 얼버무렸었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외칠 수가 있지요! 대략 나기누님의 생명을 구하고 죽기 직전의 쿠로다 탐정한테 로리로리 부기팝군이 말했던 대사 중에서-

"뭐- 아마도 환각이겠지. 죽기 직전에 보이고 들린다는 환상 말야. 그 환상은 마치 거품처럼 순식간에 터져서 사라져버리는 허무한 소망이지. 상당히 기분 나쁘지만 말야."

가 있죠. 자- 부기팝은 죽기 직전- 즉 마지막에 등장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사라지죠. 그런 겁니다! 고로 부기팝은 엔딩에 나온다!! 더 이상 부기팝이 왜 주인공이냐고 물어대면 세계의 적이라고 말해버릴테다. (...)


자아- 내일 8시에 정팅이옵니다. 그 때 뵙죠. 밤에 왕창 하기 위하여 낮에는 누나한테 자리를 비킬테니까... (...)


아- 그리고- 라스트. 건성으로 읽고 축하 안해주면 모조리 세계의 적이다!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저도 잊고 있었다는. (...) 어머니가 미리 케익 사오셔서 다행이었지... 하마터면... (...)

친구 놈들은 생일이면 잔뜩 내고 잔뜩 받지만... 전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을랍니다. (...)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