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글, 그것은 '마음'이다.

M좋은친구S·2004. 2. 8. 오후 10:58:10·조회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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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일지 몰라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글 잘쓰는 사람의 글, 글쓰기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사람의 글이야말로 최고의 글이다.'

허나, 필자의 생각 하에 이건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글에 '누군가를 감동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것은 그냥 '글'일 뿐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글쓰는 재주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 증거로 글쓰기 분야의 상장을 받아본 적이 없다.(주위의 사람들은 글을 잘 쓴다고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글에 나타나는'감동'을 이야기할 뿐이다.)오직 취미로만 글을 쓸 뿐이다. 그런 필자에게 어김없이 찾아온 두 글자가 있었다.

'감동'

필자는 독자분들에게 이 두 글자를 전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물론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필자는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불같은 투지로 밀어붙쳤다. 그 결과, 필자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최고다.'라는 자만심은 가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누가 쓰든지 '마음'이 담겨야만 '최고의 글'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이 글을 보고 있는 독자분들도 한 번 쯤은 이런 것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아~ 이 글은 재미없다.'

그건 그 글에 아무런 '마음'이 담겨져 있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즉 '감동'이 없다는 얘기다. 쉬운 예로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감동을 주는 작품들은 재밌고, 그런 감동이 없는 작품들은 재미가 없다. 글도 마찬가지이다. 표현 상의 차이는 있지만, 근본에는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아두자.

(3)

그럼 이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자. 필자가 이 글을 통해 독자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은…….

'최고의 글, 그것은 마음이다.'

여기까지 필자의 글을 봐주신 독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를 숙인다. 비록 필자가 싸가지가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해해주셨으면 한다. 필자는 공부도 못하고, 글 쓰는 실력도 없고, 독서량도 적어 아는 것도 적고, 그저 운동과 글을 좋아하는 17세의 청소년이지만……. 지금까지 쓴 내용들이 독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