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한번 가기 힘들어요 ㅠ.ㅠ

율리아나·2004. 2. 9. 오후 1:45:15·조회 221
오늘 중학교 배정을 받았습니다아//
저는 당연히 1지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1지망은 신흥중..명문중학교죠.. 그런데 남자중학교에서 이번년에 남녀공학이라는데.. 여자가 많이 신청을 안해서 떨어졌죠..
2,3지망은 무슨이유로 떨어졌는지 모르겠지마안..
하나도 된 게 없이 남중이 당첨..우리학교에서 여자 저 혼자마안.. 남중 배정..
울구 싶었습니다아.. 이게 진정한 뺑뺑이라는 걸 새삼 느꼈죠오..(더욱 억울한 것은 그학교는 전주 제일가는 폭력교.. 거기다가.. 선배들 남자.. 거기다 ㅠ.ㅠ
거리두 멀구.. 학업이 떨어지는)
그런데 제가 학교에 재학중에.. 2학기 때에 이사를 가서,,,

본주거지와 쓴 주거지가 달라서 (선생님이 가르켜주시임..) 이 때에 임시선생님이 계셨답니다아.. 임신하셔서..
원래 3학군을 쓰지 말아야 한다구.. 본주거지가 그곳이니까. 그곳은 2학군이라구.. 그래서 학교를 마저 끝내지 못하고 2교시때에// ㅠ.ㅠ 교육청으로 갔습니다.. 사람도 많이 밀려서.. 전주뉴스 인터뷰나오구..(600명이 잘못배정됬다구,, 난리 났다더군요.. 교육청장은 도망갔데요..)

그래서 다른 2학군의 명문중학교를 쓰려는데 남은 건 기전여중고등학교, 혜성중고등학교. 명문대가 남거든요?? 그런데 애들이 기전은 안좋다구..
ㅠ.ㅠ 혜성을 썼습니다아.. 그런데/... 완전히 시골 비슷한.. 30분 걸어가면 시내.. 그래서 우리집에서 중학교를 차타고 가는데 40분 정도??
후유 마음 속상합니다아..


그리구 힘들어 죽겠습니다아..
명문중도 산골같아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