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린이가 살면서 가장 충격으로 들었던 말말말~BEST3....;;
카이린·2004. 2. 14. 오후 3:37:23·조회 241
심심하니까 별걸 다 쓰게 되는 군요,
아무튼 재미도 없을 것이지만 한 번
두들겨 보겠습니다.
3위: 너 참 귀엽다........
으음.....이건 친구 어머니께서 저에게
하셨던 말씀이옵니다.-_-;;
그때 린이 나이 방년 15세. 당시 학교에서
형님~! 소리 듣던 저에게는 상당한 타격이....;;
듣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려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지요.
2위: 예쁘다.....
어릴 때 이후로 초등학교 들어간 다음부턴 절대
듣지 못했떤 말......;;
당시 학교에서 형님~! 소리 듣던 린......
이 말 듣고 빈사상태까지 갔었습니다.
상대가 어른이라 대들지도 못하고 결국 저 혼자
일주일 동안 패닉 상태에 빠졌었다는......;;;
대망의 1위!
이 말 듣고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_-
상황 설명을 하자면..........
당시 린의 나이 10~11세. 지금은 우리 집
건강의 상징일 정도로 건강하지만 그땐 몸이 약해서
다리랑 팔이 삐쩍 말라 최고의 각선미(?)를
자랑했으며 현재는 사라지고 없는 뽀얀 피부,
그리고 당시에 유행하던 맥가이버 스타일로 머리를
어께까지 기르고 있었습니다.(내가 왜 그랬는지-_-;;;)
무엇보다 사건 당일 마침 허벅지가 다 들어나는(....)
하얀 반바지와 살이 보이는(...;;) 조끼를 입고 가방을
매고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고 있는데에.......
갑자기 누가 어깨를 톡톡 두드리며 하는 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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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가씨, 지금 몇 시....허걱!"
....그렇습니다 마지막의 "허걱"은 제가
뒤를 돌아봤을 때 나온 말입니다. 제가 뒤를
돌아보자 마자 상황 종료입니다. 즉, 게임 오
버였습니다. 그 아저씨(아저씨였는지 형이었는
지 기억이 안 나는 군요,, 아니, 기억하고 싶지 않았
었던지...-_-;;)는 제게 90도로 "죄송합니다!"라고
외치고는 황급히 수군거리는 인파들 사이로 사라
졌습니다.-_-....
전 당장 집으로 달려가서 어머니한테 나 머리자른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피웠던 기억이...-_-;;;
그리고 어머니와 이모 두분이 저를 보시고 하시던 말씀이
아직도 뇌리에 남는군요.......-_-
"너 각선미 진짜 끝내준다!"
......정말 제 기억에서 잊고 싶은 것들 중 하나입니다.-_-
아무튼 재미도 없을 것이지만 한 번
두들겨 보겠습니다.
3위: 너 참 귀엽다........
으음.....이건 친구 어머니께서 저에게
하셨던 말씀이옵니다.-_-;;
그때 린이 나이 방년 15세. 당시 학교에서
형님~! 소리 듣던 저에게는 상당한 타격이....;;
듣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려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지요.
2위: 예쁘다.....
어릴 때 이후로 초등학교 들어간 다음부턴 절대
듣지 못했떤 말......;;
당시 학교에서 형님~! 소리 듣던 린......
이 말 듣고 빈사상태까지 갔었습니다.
상대가 어른이라 대들지도 못하고 결국 저 혼자
일주일 동안 패닉 상태에 빠졌었다는......;;;
대망의 1위!
이 말 듣고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_-
상황 설명을 하자면..........
당시 린의 나이 10~11세. 지금은 우리 집
건강의 상징일 정도로 건강하지만 그땐 몸이 약해서
다리랑 팔이 삐쩍 말라 최고의 각선미(?)를
자랑했으며 현재는 사라지고 없는 뽀얀 피부,
그리고 당시에 유행하던 맥가이버 스타일로 머리를
어께까지 기르고 있었습니다.(내가 왜 그랬는지-_-;;;)
무엇보다 사건 당일 마침 허벅지가 다 들어나는(....)
하얀 반바지와 살이 보이는(...;;) 조끼를 입고 가방을
매고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고 있는데에.......
갑자기 누가 어깨를 톡톡 두드리며 하는 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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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아가씨, 지금 몇 시....허걱!"
....그렇습니다 마지막의 "허걱"은 제가
뒤를 돌아봤을 때 나온 말입니다. 제가 뒤를
돌아보자 마자 상황 종료입니다. 즉, 게임 오
버였습니다. 그 아저씨(아저씨였는지 형이었는
지 기억이 안 나는 군요,, 아니, 기억하고 싶지 않았
었던지...-_-;;)는 제게 90도로 "죄송합니다!"라고
외치고는 황급히 수군거리는 인파들 사이로 사라
졌습니다.-_-....
전 당장 집으로 달려가서 어머니한테 나 머리자른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피웠던 기억이...-_-;;;
그리고 어머니와 이모 두분이 저를 보시고 하시던 말씀이
아직도 뇌리에 남는군요.......-_-
"너 각선미 진짜 끝내준다!"
......정말 제 기억에서 잊고 싶은 것들 중 하나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