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괴로운 하루하루......-_-

카이린·2004. 2. 20. 오후 2:39:03·조회 154
요즘 일이 좀 생겨서 하루하루 지내기가 힘듭니다.
특히 그저께 수학 시간에 엄청난(!) 삽질을 해버려서
선생님이 뇌가 너무 힘든가 보다 그러시면서
쉬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로 제 상태가 꽤 안 좋습니다.-_-;;;

학교요? 뭘 배웠는지 기억도 잘 안납니다.

글요? 오늘 6줄이 모자라다고 하길래 그것 채운게
지난 일~이주일 동안 손 댄 것의 전부입니다. -_-;;

평소 생활요? 제가 뭘하고 사는 지 모르겠습니다.

취미생활요? 그냥 가만히 누워서 뒹구는 것이 일입니다.
기타도 안 쳐지고 책도 안 읽힙니다.

오죽 생활하기 싫었으면 피를 뽑으면서 수업을 빼먹겠습니까.-_-;;
이틀 연속으로 헌혈하려는 걸 친구들이 말려서 못 했습니다.-_-//
한 번에 콜라캔 하나 조금 더 뽑는데, 이틀 연속으로 뽑으면 죽는다고
말리더군요......

결론: 제가 요즘 왜 이러냐고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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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짝사랑 중이기 때문입니다. -_-**


PS-요즘 이상한 글로 도배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__)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