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이 아닌 번개에 갔다와서...

시라노·2004. 2. 21. 오후 11:28:38·조회 200
하아~ 오늘은 제 번개 역사상 가장 피곤한 날로 기억되겠네요....

이 번개에 참가하신 분은~ 나(시라노), 현이, 진섭, 루아, 그리고

아쨩(아이시떼루)였습니다.

우선, 모이는 시간은 1시였다지요?

....어여쁘신 한 여자분 졸르고 졸라서 데려오느라

장장 1시간 30분 정도를 소비한

저희들, 저와 진섭, 그리고 현이.

예상 외로(가장 종각과 거리가 멀었던 관계로)

가장 늦게 도착할꺼라 여겨졌던 루아가 맨 먼저 도착하는

바람에 친척분네 집에 갔고...

저희는 한 분을 기다리며..결국 2시 30분 정도에

의정부 역에서 출발을 했지요....두두둥!!!

도착하고 나서, 동대문에 있던 루아양과 종각역에서

합세하는 데 3시 30분..두둥!!!

근데 아쉽게도 루아는 제 변한모습(저번에는 안경과 짧은 머리였으므로..
현재는 제 초딩 3~4년 이후 역사상 가장 긴 머리...)을 알아보지 못하고

서성이다 제가 아는체를 해서야 비로소 알아챘다는..=ㅅ=

여튼, 모여서 교보가서...(사실 xx양이 돈이 하나도 없는 관계로

저를 비롯한 남정네들이 차비, 책값, 식비, 겜방비 등등...

어이,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마. 단순히 일어났던 일을 쓰는 것 뿐이라구)

진섭과 아쨩은 책을 사고 나머지는 따라다니거나..가끔은 개인 플레이~

후에. 정확시 2시간을 채우고 나온 우리 글터 패밀리들.

저의 인도하에 어느 블록을 한 바퀴를 돈 후, 분식점에 가서

루아는 고기만두 나머지는 만두라면(진섭은 그냥 라면)을

먹었답니다.

후에 겜방가서 스타 한 판 하고....

(진섭, 현이 크로스~! vs 루아, 아쨩, 저....하지만,
아쨩은 입구만 철저히 막고 있고, 루아는 거듭 발전만;;;
결국 저를 집중공격해서 처절하게 패하고...어쨋든, 결론은
남정네 크로스의 승리)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정팅 겸, 포트리스 플레이~~

후에 헤어졌답니다~~

아, 오는데 비가 억수로 내려서....피곤했다지요...=ㅁ=///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