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엘 가다
[보리밥]·2004. 2. 22. 오후 5:08:05·조회 233
비가 추적추적 지저분하게 옵니다...
헌 책방엘 갔습니다...
일층은 자습서를 파는 곳이라 사람이 북적북적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람이 많은 곳엘 가면
어딘가 몸이 아프고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미식거리기 때문에
(사람 알레르기 일까요... 역시 전 인간이 아닌 모양입니다)
소설을 파는 2층엘 올라갔습니다..
2층...
아무도 없습니다..
헌책방에서 소설책 사는 사람이 별로 없나봅니다..
기분 좋게 책을 골랐습니다..
뭘 샀냐면요...
베니스의 개성상인(오세영 소설)1,2,3
붉은 까마귀(노가원 장편소설) 1,2,3,4,5
늑대와 춤을 (마이클 블레이크)
이렇게 9권이요. 각권당 2000원씩 만팔천원 주고 왔습니다..
괜찮군요... 이정도 가격이면..
무협... 판타지 소설도 있길래 .. 살까싶어 펴 봤다가..
분명 사 가면 제 동생도 보게 될텐데..
조금은 과하게 야한 장면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덮고 다시 꽂아두었습니다..
자주 애용해야 겠군요.. 헌책방..
부산 살때는 책방골목이 있어서..
헌책사러 자주 왔다리갔다리 거렸는데
대구 이사오고 나서는..;
헌책방이 어디에 있는줄 몰라서 한번도 못 갔었다는..
밤에 잘때 헌책방 가는 꿈도 꾸고..ㅡㅡ; (뭐야;)
암튼...
빨랑 읽어야 겠습니다...
PS. 대구 사시는 분
망우공원에서 크로스!! 할까요 (씨익-)
돈도 없는데- 벤치에 앉아서 담요 펴놓고
동양화 감상을...?
헌 책방엘 갔습니다...
일층은 자습서를 파는 곳이라 사람이 북적북적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람이 많은 곳엘 가면
어딘가 몸이 아프고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미식거리기 때문에
(사람 알레르기 일까요... 역시 전 인간이 아닌 모양입니다)
소설을 파는 2층엘 올라갔습니다..
2층...
아무도 없습니다..
헌책방에서 소설책 사는 사람이 별로 없나봅니다..
기분 좋게 책을 골랐습니다..
뭘 샀냐면요...
베니스의 개성상인(오세영 소설)1,2,3
붉은 까마귀(노가원 장편소설) 1,2,3,4,5
늑대와 춤을 (마이클 블레이크)
이렇게 9권이요. 각권당 2000원씩 만팔천원 주고 왔습니다..
괜찮군요... 이정도 가격이면..
무협... 판타지 소설도 있길래 .. 살까싶어 펴 봤다가..
분명 사 가면 제 동생도 보게 될텐데..
조금은 과하게 야한 장면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덮고 다시 꽂아두었습니다..
자주 애용해야 겠군요.. 헌책방..
부산 살때는 책방골목이 있어서..
헌책사러 자주 왔다리갔다리 거렸는데
대구 이사오고 나서는..;
헌책방이 어디에 있는줄 몰라서 한번도 못 갔었다는..
밤에 잘때 헌책방 가는 꿈도 꾸고..ㅡㅡ; (뭐야;)
암튼...
빨랑 읽어야 겠습니다...
PS. 대구 사시는 분
망우공원에서 크로스!! 할까요 (씨익-)
돈도 없는데- 벤치에 앉아서 담요 펴놓고
동양화 감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