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day~찜질방 후기~☆
시라노·2004. 2. 27. 오후 6:24:10·조회 349
오늘 찜질방 갔다왔음.
원래 인원은 총 5명(나,섭,굿,현이,아쨩)이었지만
아쨩은 그지구 현이 녀석은 바쁘다는 핑계(..._)로
못 와서 결국 의정부 패밀리(위 두 명이 의정부패밀리)는
빠지고 우리 동두천 패밀리만 찜질방 가기로 했죠~
어쨋든, 원래 출발 예정 시간은 아침 10시 였는데
굿 부르느라 시간 소비. 그리고 섭과 굿이 울 집에
와서 겜 받고~ 씨디 굽고 하느라 쫌 더 시간 소비해서
대충 12시 쯤에 찜질방 도착.
후에 탕에가서 샤워하고~ 몸좀 담그고 하다가
찜질방에 올라가고 거기서 또 대략~80몇도 짜리 방에서
땀 좀 빼다가~ 알래스카방(20도;;;)에서 몸 좀 시원하게 했다가~
다시 80몇도짜리 방에서 에이비씨디 하다가;;;; 그 옆에
90도짜리 방에서 하다가~ 식당에서 라면먹구~~~:;;
후에 물고기방에서 내가 구워온 씨디로 에뮬을 하려고 했으나!!!
안타깝게도 본체를 막아뒀기 때문에 다시 다운 받아서 해야했다는~;;
어쨌든 거기서~뭐더라 록맨도하고~~~후크도 하고~
메탈 1도 하다가..ㅋㅋㅋ 4시쯤 되서(5시쯤 진섭이 가야했음)
다시 80도짜리에서 땀좀 빼고 집에 가려고 다시 내려가서~~
옷을 다 후딱 벗는데...아뿔사.ㅡㅡ;; 섭군이 열쇠를 잃어버린;;;
덕분에 약 20여분동안 헤매다가 다행히 카운터에서 발견해서
겨우겨우 열쇠 찾구~~ 씻고 돌아왔지요~~
으음...찜질방 가서 느낀 건 역시 과학은 위대하다....랄까?
사람들도 다들 뽀샤시 해져서 ㅋㅋㅋㅋ 이뻐보이구....
참!! 새로운 사실, 당신들. 굿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아님!!! 굿도 눈 밑의 다크서클 빼고~ 볼살 빠지면
미소년이라구~~!!! ㅋㄷㅋㄷ 여튼 좋은 하루 였음.
아~ 또 가고 싶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