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후기(라노형이 올리는데 할짓도 없어서 -ㅅ-)

good·2004. 2. 27. 오후 6:37:09·조회 454
음... 대략 아침에 우물 우물 8시에 일어났습니다(아버지와 운동을...)


그런데 아버지가 주무셔서 저도 z z Z

그런데...

아침 10~11시쯤...

"일으나~~~~ 일으나~~~~ 일으나~~~ 일으나~~~ 일으나~~~~"

어머니의 괴성에 저는 일어났고 전화를  받으랍니다 ㅡㅡ


받으니 섭군(이놈 아침부터 전화를 -_-^)

그래서 저도 처음엔 안간다고 뻐기다가 개짓 하다가 결국 승낙.


그래서 진섭이가 나오라고 해서(우리 아파트 옆 슈퍼) 한 10~20분 뒤에 오더군요 ㅡㅡ

정말 빨리 오더군요 -_-^

그래서 시라노형네 가서 게임받을라고 고생 했습니다 ㅡㅡ

결국 12시쯤? 11시? 1시? 대략 그쯤 도착 -_-;

그래서 일단 목욕을 했습니다.

금탕 , 안마탕(처음 보고 이거 악마탕 이라고 잘못 읽음) , 보석 사우나 , 황토 사우나 가 있더군요

차래대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물 들어갈때는 시원하고 좋았는데 보석 사우나 들어가니까 대략 -_-

"컥컥컥"

이 소리와 함께 밖으로 나갔습니다. 물론 시라노 형이 제일 오래 뻐기더군요 ㅡㅡ

그리고 옷을 갖춰입고 찜질방에 갔습니다. 황토 , 화산석 이렇게 2곳을 갔는데 여기서 땀 쫙 뺴고 에스키모 방인가? 에 들어갔습니다 ㅡㅡ

시~ 원하더군요~.

대략 거기에 솜비스무리 한게 있는데 만져보니 진짜 얼음이 더군요 ㅡㅡ

그리고 거기서 ABC 를 하다가 재미가 없어서 뜨거운 데서 ABC 를 했습니다.

그리고 배도 고프다 싶어서 라면 3그릇 에 순대 1개 해서 먹었습니다(단무지는 제가 김치는 진섭이가 가져옴 ㅡㅡ)

그리고 PC방 ㅡㅡ 그런데 500원에 15분 ㅡㅡ;

열심히 CD를 구워왔는데 본체를 막아버렸으므로 다시 여러 시간을 소모해서 받았습니다 ㅡㅡ;

그래서 메탈을 하는데 제가 할 쯔음 되면 이상하게 죽고 2탄왕에서는

"아싸 내 차례"
"..."

어이없이 죽더군요 ㅡㅡ 왕이 쏘는 폭탄에 맞고 레이저에 맞고

"1몫 남았다!"

그 순간 시라노 형이 빠르게 하기를 눌러서 죽었습니다 ㅡㅡ;

그리고 후크 라는 3인용까지 되는 게임을 하는데 진섭이가 막 공격하기를 휘두르다 보니까 자꾸 저를 집어 던지 더군요 (게임속에서)

그리고 시라노 형은 진섭이와 저를 집어 던지구요 -_-;

그래서 공격도 못하고 던져지다가 끝냈습니다 ㅡㅡ

다시 찜질방... 너무 더워서 다시 목욕을 하고 나왔습니다.

시라노형은 과학의 힘 어쩌고 하였고 저는 이 찜질방이 아닌 목욕탕도 여성분과 같이... 물론 이말 했다가 구타를 당했습니다 -ㅅ-

그리고 진섭이는 학원 늦었다~ 이러면서 찡찡 거리고 -ㅅ-

하여튼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극장과 찜질방 연속으로 가서 2주일치 용돈 땡겨 받았지만 ㅠㅠ

또 가고 싶습니다 ㅠ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