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현이·2004. 2. 27. 오후 8:24:51·조회 219
이름하야,
교회 성경 통독 수련회..
였지요.
그리고 2박3일이라는 짧은 코스안에 성경의 구약과 신약을 다 읽기는
무리다 판단하셨는지 신약만 떼기로 합의로 봤다고 하더군요(솔직히
무리입니다.. 구약만 1800페이지 가까이 나오는데.. 한 페이지역시 소설과
같은 분량으로 계산하지 마십시오)
..여하튼 처음 일정표를 보고 SHIT!
처음 오후 6시 집합.
7~8시까지 수요 예배. 8~11시까지 성경읽기 1. 11~3시 도미노 쌓기
6시 반 기상
7~8시30분 성경 읽기2, 8시30~9시30 아침 식사, 9시30~1시30분 성경읽기3
1시30~2시30분 점심식사, 2시30분~7시30분 성경읽기4, 7시30분~8시30분 저녁식사, 8시30~12시 성경읽기 5.
....그리고, 롯데월드~ 라는 상당히 암울한 스케줄이었죠.
-_- 그리고 둘째날이 끝나는 날, 친구들과 드디어 끝이라는 희열을
만끽하며 용감하게 날밤을 샜죠(..)
덕분에 롯데월드 가는 40분 사이에 잔 것이 오늘 잔 것의 전 부입니다..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다른 인간들하고 그냥 같이 중간에 나왔습니다.
-_-지금도 신나게 놀 친구들이 몇 있겠군요.
자유이용권이 있어서 그런지..쯧.
덧. 밤을 새는 동안에 사람들이 대략 25명 정도 모여서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했습니다.
컴퓨터로 하는 게임이 아닌, 실질적으로 하는 게임이지요.
뭐, 이름은 모릅니다만..
"딸기 딸기 딸기" 라는 것과 "마피아 잡기"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범인 추적" "침묵 007" 등 다양하게 했죠.
...뭐, 전 마피아 잡기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식의 머리 쓰는 것은 가장 좋아한다죠.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있었음 좋겠네요.(므훗)
덧2. 신약 통독은 못했습니다. 저렇게 빡빡하다보니, 인간들이 지쳐 쓰러져서..
결국 쉬면서 하다보니 빌레몬서까지 밖에 못 했네요.
그래서 결국 예배 시간 짬짬이 시간을 내 요한계시록까지 읽는 다는 엄청난 계획(...)을 세우셨더라구요.
아아, 암울
교회 성경 통독 수련회..
였지요.
그리고 2박3일이라는 짧은 코스안에 성경의 구약과 신약을 다 읽기는
무리다 판단하셨는지 신약만 떼기로 합의로 봤다고 하더군요(솔직히
무리입니다.. 구약만 1800페이지 가까이 나오는데.. 한 페이지역시 소설과
같은 분량으로 계산하지 마십시오)
..여하튼 처음 일정표를 보고 SHIT!
처음 오후 6시 집합.
7~8시까지 수요 예배. 8~11시까지 성경읽기 1. 11~3시 도미노 쌓기
6시 반 기상
7~8시30분 성경 읽기2, 8시30~9시30 아침 식사, 9시30~1시30분 성경읽기3
1시30~2시30분 점심식사, 2시30분~7시30분 성경읽기4, 7시30분~8시30분 저녁식사, 8시30~12시 성경읽기 5.
....그리고, 롯데월드~ 라는 상당히 암울한 스케줄이었죠.
-_- 그리고 둘째날이 끝나는 날, 친구들과 드디어 끝이라는 희열을
만끽하며 용감하게 날밤을 샜죠(..)
덕분에 롯데월드 가는 40분 사이에 잔 것이 오늘 잔 것의 전 부입니다..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다른 인간들하고 그냥 같이 중간에 나왔습니다.
-_-지금도 신나게 놀 친구들이 몇 있겠군요.
자유이용권이 있어서 그런지..쯧.
덧. 밤을 새는 동안에 사람들이 대략 25명 정도 모여서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했습니다.
컴퓨터로 하는 게임이 아닌, 실질적으로 하는 게임이지요.
뭐, 이름은 모릅니다만..
"딸기 딸기 딸기" 라는 것과 "마피아 잡기"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범인 추적" "침묵 007" 등 다양하게 했죠.
...뭐, 전 마피아 잡기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식의 머리 쓰는 것은 가장 좋아한다죠.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있었음 좋겠네요.(므훗)
덧2. 신약 통독은 못했습니다. 저렇게 빡빡하다보니, 인간들이 지쳐 쓰러져서..
결국 쉬면서 하다보니 빌레몬서까지 밖에 못 했네요.
그래서 결국 예배 시간 짬짬이 시간을 내 요한계시록까지 읽는 다는 엄청난 계획(...)을 세우셨더라구요.
아아, 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