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 또 구상...

크리스탈 에뮤·2004. 2. 27. 오후 9:51:43·조회 241

요즘들어 전혀 예상치 못했던 영감에 눈이 띄어 마,드 만 적고 내빼는 에뮵니

다. 쿨럭..

한동안 소설 적기만 열중하다 보니 까먹은 것이 금방 생각나는군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구호로 열심히 개인연재 신청을 했는데.. 5번째 떨어지

고 난 다음부터 적지를 않은... 벌써 마감되어 손을 쓸 도리가 없지만 언제

나 밀고 나가던 룬 스토리로 나가려니 막막하군요.. 사실 다른 스토리도 많

고 전에는 공주가 가출한다. 주인공이 죽이면 또 살아나고 죽이면 또 살아

나는 초 인간 등등 소재가 풍부해서 좋았는데 하나의 소재에 억메이다 보

니 상상력이 딸립니다.

그.러.나! 룬 스토리는 제가 소설을 쓰면서 느껴왔던 모든 내용의 결정체..

버릴 수 없는 것이 제 마음입니다. 게다가..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도 넣었었

는데.. 스토리 자체가 사라지면..(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이랑 결혼할 차에 자

기 동생 때문에 남자 주인공 죽고 주인공이 또 다른 세계 가서 남자 주인공

을 찾아내면 죽어버린다는 식의 클라이 막스식 스토리..)

그래서 구상을.. 또 구상을.. 아~ 누가 저에게 영감을 주세요! 특히 무거운

분위기면 대 환영!!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