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1일뒤 글터 대륙의 상태 점검.

김진섭·2004. 3. 2. 오후 8:59:09·조회 226

글터 대륙에 이른바 대 재앙이 일어났다.

몇몇 현자들을 재외하고 종족불문 성별불문으로 걸리는 병...

'개학 전염병!!'

개학 전염병은 매 년마다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전염병으로써 방학 바이러스를 매개채로 몸으로 침투하는 병이다.

현재 개학 바이러스에 노출된 글터 대륙인들은 (대표적으로 학생족들) 신음을 흘리며 쓰러져 가고 있으며, 글터 대륙 소수민족인 검족들은 알수없는 비명을 지르면서 자신들의 세계로 돌아갔으며, 몇몇 묘족과 한족들은 말도 안되는 테크놀러지 기술을 개발해서 (예를 들어서 에바를 건조하겠다던지, 모니터를 폭발 시키겠다던지....) 지구를 날려버리겠다는 둥의 협박을 가하고 있다.

개학 바이러스에서 벗어난 현자인 G현자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G현자는 전혀 상관 없다는듯 인터뷰를 거부하고 불어수업에 대한 얘기만을 했다.

역시 현 글터 대륙의 기술력으로써는 개학 바이러스에 벗어날 길은 현자가 되는길 밖에는 없는것 같다.

이상 글터 대륙 개학 바이러스 대처단원 김진섭 이였습니다.



...뭐, 재미 있으셨는지요. 대충 이야기를 구성해 봤습니다. (중얼)
이제 개학인데에- 담임 선생님은 대략 눈물날 정도로 좋은분 입니다.
문제라면 클레스메이트 랄까나. (중얼)

아무튼 즐거운 1년 되봅시다!

P.S=라니냥님. 생일이 3월 28일 이라고 하셨죠? ...
저도 생일 3월 28일 인데....
생일이 같군요. -_-;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