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무너지고 마는 것인가...

피니아1세·2004. 3. 3. 오후 6:35:17·조회 194
참으로 딱합니다.
오늘은 입학 바로 전날이군요.
시간이 그럭저럭 남습니다.
이런 날에는 글이라도 땡겨야 하는데... 게임이나 하고 만화책이나
보면서 얼렁뚱땅 때워버리는 군요.

-------------------------------------------------------------------

음... 흐흐흠... 흐~ 흐-흐...흐흠... 라... 라라라... 라~ 라-라~~
우... 후후후... 우~ 우-후...후후... 우~ 우후... 우~우후....

단! 단! 단단! 단, 단단! 단단! 단, 단! 단단! 단! 단단!
둥! 둥! 둥둥! 둥, 둥둥! 둥둥! 둥! 둥둥! 둥둥둥.......

모 영화 배경 음악 중...

-------------------------------------------------------------------

쓸쓸한 오늘날에 내리는 이 눈이, 나의 허전한 마음을 더욱 차갑게 만듭니다. 허나 이 허전한 마음을 그것으로라도 채울 수 있어... 나는 기쁘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옛 기억들이여, 추억들이여... 어렸던 전날의 잘못은 모두 용서하고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변화시키고, 성숙시켜주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