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픕니다.

good·2004. 3. 4. 오후 4:10:00·조회 141
음악선생님이 바뀌었습니다(남자... 그것도 무서운...)


왜 무섭냐면 수행평가 점수도 잘주고 게다가 열심히 하는 액션만 취하면 된답니다(물론 전 하다가 도중에 머리 긁적이는 스타일. 뭐 이런스타일은 선생님께서 죽여 버린다고는 하는데 -_-;)

그리고... 음악선생님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 면서 물어보시길래 저는 1,2학년 음악선생님이 생각나서

"수행평가 점수 , 시험 점수 낮은걸로 때리지 마세요"

이러니까...

"아...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나보군요. 시험도 못봐서 속상한데 때리니까 기분 나쁘겠죠?"

"네"

그러니까 하시는 말씀 ㅡㅡ

"아 전 죽입니다"

-_- 뷁;;;;

이제 기말고사가 두럽습니다 ;ㅅ;

그리고 사회선생님-_-

다 좋은거 같은데 2학년 사회샘은 꼬장 부려도 받아주고 상당히 만만했었는데 3학년 사회샘은 전혀 아닌듯 ㅡㅡ

게다가 오늘은 트리플 지루 엔 슬리플 -_-;

음 미 사 영 국 수 -_-;

이 6개다 지루해서 죽는 줄 알았죠;;

3학년 깡패들은 뒷전이고 선생님들이 더 무섭습니다 ㅡㅡ;

가득이나 공립이라서 느슨한 저를 어떻게들 할지 -_-;;;

무사하기를 비는 수밖에 ㅠ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