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고 가는거 생각해 볼꺼예요.

非痍·2004. 3. 4. 오후 4:39:07·조회 160

우움.....

애니고......

몇일 전엔 너무 가고 싶었던 곳이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애니고 너무 가기 싫어요.

실력도 안되고, 내신도 안되고...... [알면됐어.]

쳇.

실력, 내신.......

노력하면 갈 수있는 곳이예요.

비이가 노력할 생각을 안 해서 그렇지.

어쨌든 애니고 가는거...

어떤 한 사람때문에 더 가고 싶은 거였어요.

그 사람이 나보고 거기서 다시 만나자고 했거든요.

그 사람은 잊었을지 몰라도 비이는 못 잊었어요.

하지만... 그 사람 다시 만나게 되면

비이 혼자 바보되고, 혼자 아파할 것 같아서

애니고 안갈려고 했어요.

하지만 어제 구름이 말 듣고 안 가는게 아니라

내가 정말 거기가서 내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우우움.....

어제 비이한테 도움말 해준

구름이하고, 헤헷오빠.

평생 도움이 안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도움이 되다니....

두사람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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